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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자료실

28기 박윤정 53차 여름하나 자료조사

작성자28기 박윤정|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국가의 반응>

1. 일본 정부(강경한 반대):
일본 정부는 소녀상을 '반일의 상징'으로 규정하며, 특히 외교 공관(대사관, 영사관) 인근 설치에 대해 매우 강력하게 대응합니다.
((사례: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당시, 일본 정부는 한일 통화 스와프 협의 중단 및 주한 대사 일시 귀국 등 초강경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는 외교 관계를 중단할 수 있는 수준의 민감한 사안으로 다뤄짐))

2. 한국 정부 및 지자체 (조율과 갈등):
지자체는 소녀상 건립 장소와 관련하여 '공공장소 사용 규정', '형평성', '외교적 마찰 우려' 등을 이유로 설치를 제한하거나 허가를 보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례: 울산시의 사례(문화일보 보도)처럼 시청 측이 조형물 난립 우려와 외교적 상황을 고려해 설치를 허가하지 않으면서 시민단체와 강한 갈등을 빚기도 했음))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1. 건립 찬성 및 지지 측 (기억과 공감의 확산):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기억 투쟁'의 일환으로 소녀상을 건립합니다. 서울 대사관 앞 수요 시위에서 시작된 움직임은 전국으로, 나아가 해외(독일 베를린 등)로 확산되었습니다.

2. 비판 및 갈등 측 (설치 방식과 이분법적 논란):
- 절차적 문제: 충남대 사례(중앙일보 보도)처럼 대학이나 지자체와 합의 없이 '기습 설치'하는 과정에서 학내 구성원 혹은 지역 사회와 갈등이 발생합니다.

-예술적/철학적 비판: 일각에서는 소녀상이 획일적인 민족주의적 감정만을 강조하며, 오히려 복잡한 역사적 맥락(예: 식민지 내 여성 문제, 구조적 차별 등)을 단순한 이분법(가해자 vs 피해자)으로 가린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합니다. (문화+서울 기고문 등 참조)

-정치적 혐오: 최근에는 소녀상 주변에서 극우 단체들이 수요 시위를 방해하거나 소녀상을 모욕하는 등 '혐오 표현'의 대상이 되어 또 다른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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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투데이(2026.02.12)] "1,554일 만에 소녀상 곁으로"

[중앙일보(2022.08.20)] "한밤중 크레인이 들어왔다...소녀상 5년 갈등, 충남대 무슨일이"

문화서울 매거진의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싼 정치·사회·예술적 의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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