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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 제31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내달 개막…대통령상 놓고 전국 국악인 경연

작성자순둥이|작성시간26.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0

 

제31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내달 개막…대통령상 놓고 전국 국악인 경연

황희정 기자2026. 5. 29. 15:49

 

 

대전시와 (사)한밭국악회가 주최하는 제31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내달 6-7일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해당 대회 모집요강. 한밭국악회 제공

대전시와 (사)한밭국악회가 주최하는 제31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내달 6-7일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인 고 김숙자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국악 인재 발굴과 전통예술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무용, 관악, 현악, 정가, 민요, 판소리 등 6개 종목에서 학생부와 일반부, 명무부 경연이 진행된다.

첫날인 6일엔 학생부 단심제와 일반부·명무부 예선 및 본선이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이어 7일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학생부·일반부 종합경연과 명무부 본선이 치러지며,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선 전년도 수상자 초청공연과 시상식,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명무부 대상 수상자에겐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일반부 종합대상은 국회의장상과 상금 500만 원, 종합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학생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겐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밭국악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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