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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전국 국악인들, 대전 집결…제31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성료

작성자순둥이|작성시간26.06.12|조회수14 목록 댓글 0

전국 국악인들, 대전 집결…제31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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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국악회 제공

전국 국악인들이 참가한 제31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지난 6-7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참가자 266명이 무용, 관악, 현악, 정가, 민요, 판소리 등 각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며 전통예술의 멋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명무부 살풀이춤 부문에 출전한 장선애가 차지했다. 장선애는 상금 3000만 원과 함께 대통령상을 받으며 전국 최고 명무로 이름을 올렸다.

일반부에선 무용 부문 이찬솔이 국회의장상을 받으며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종합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관악 부문 김성민에게 돌아갔다. 대전시장상은 현악 유은결, 정가 박시영, 민요 신서현, 판소리 김서원이 각각 수상했다.

 

 

제31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명무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장선애가 7일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국악회 제공

학생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은 민요 부문 김하선이 수상했다. 대전시교육감상은 무용 김누리, 관악 안지민, 현악 김채원, 정가 조유민, 판소리 임정민에게 각각 수여됐다.

한편 한밭국악전국대회는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인 고 김숙자 명인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전통예술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경연대회다.

 

황희정 기자 gmlwjd8618@daejonilbo.com다른 기사 보기 +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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