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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숫자 공부

작성자네이처|작성시간25.07.10|조회수82 목록 댓글 0

 

2025.07.10.

오늘은 7을 가르쳐주었다. 

0~4까지는 정말 오래 걸렸는데, 그 후 5,6,7은 생각보다 빠르게 따라와주고 있다.

중간중간 불안해서 이전에 공부한 숫자를 물어보면 척척 나온다. 

엄청나게 기뻐하며(실제로도 너무 기쁨..) 박수치고 칭찬해주고 있다. 

 

2025.07.15. 

7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5,6이 너무 빨랐던것 같기도 하고.. 

아예 모르겠을땐 5라고 해버리는 경향이 있고,

어렴풋이 알게 됐을땐 자신감 없는 목소리로 발음을 츌? 과 비슷하게 해버리곤 했다.

이제는 언제 물어도 칠! 이라고 얘기한다. 

확인차 이전에 배운 숫자들은 무작위로 같이 물어봐도 자신있게 대답한다. 

 

2025.07.20.

8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는데 일단 5라고 하는 아이.

수시로 알려주어도 오반응이 계속 나온다. 

그래도 다행인건 7까지는 계속 한번에 정반응이 나오는 중. 

동그라미 두개를 그리며 계속해서 8을 이야기해보는 중. 

9까지 쭉쭉 달리자~! 

 

2025.08.04.

0~9까지 척척 대답하게 되었다. 

일과 이, 삼과 사를 비슷한 발음으로 흘려 말하기는 해서 일!!!은 좀 더 크게, 이는 작게 속삭이듯 수정해주고 있고, 삼!!!도 크게 사도 작게 수정해주고 있다. 

여기까지 오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렸다. 매일 1~2분씩 물어보고 온가족이 같이 박수치니 자기도 박수를 치며 신나게, 때론 굉장히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크게 대답하기도 한다. 

 

2025.08.07.

매일매일 숫자써보기 진행중.

어제는 0,1,4,6,7을 써보았는데, 6이 어설퍼 나도 모르게 한번 수정해주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이상하고 못생기게 써도 절대 수정해주지 말고, 박수치고 넘어가라고 하셨다! 

어제의 통화내용을 명심 또 명심하고, 오늘은 0,1,4,6,7,8,9를 써보며 박수를 치고 즐겁게 마쳤다.

엄마가 책상에 앉자고 하면 또 뭔가 싫은걸 해야하나보다하고 늘 도망가고  회피하던 아이가, 우리 숫자써볼까? 하니 후다닥 의자에 앉아 따라 써서 아이나 엄마나 즐겁게 임해야 진도가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다. 

 

2025.08.06. 위-엄마, 아래-아이
2025.08.07. 아이가 따라 쓴 4,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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