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9
드디어 19장의 자음카드 만듬
도대체 "ㄹ"은 어떻게 쓰는 것일까 헉
2014.4.10
"ㄴ"종이를 보여줬는데 무관심하다
이게 뭐야 하니 이게 뭐야 따라함
속으로 에휴
"나" 했더니 "나"한다
2014.4.11
"ㄴ"을 보여주고 이게 뭐야 했더니 니은 이란다
헐 이건 뭐지 어쨌든 "나"라고 가르쳐 주었다
2014.4.12
혹시 싶어 "ㄴ"을 주었다 냅다 구겨 던져버린다
다시 주워야 뭐야 물으니 니은이라고 했다
2014.4.12
교장샘께서 이 글을 읽고 전화를 주셨다 니은을 안다면 "나"라고 쓰고 나라고 가르쳐야 한다고 하신다 먼저 가~짜까지 아는지 확인해 보라고 하셨다
2014.4.15
대박 반전
가~짜를 써서 물어 보았다
"니은" 전부다 니은이란다 크헉
뭔가를 기대했는데 역시여서 좀 실망했다 내일부터 "나"를 열심히 가르쳐야겠다 ㅋ
2014.4.16
"ㄴ"을 주었다 드디어 종이를 던지지 않고 글씨를 본다 "나"라고 알려주었다
2014.4.19
혹시 "ㄴ"이 지겨운가 싶어 "ㅌ"을 주니 이리보고 저리보고 한다 이렇게 관심갖고 보는 건 처음이다
"타"라고 말해 주었다
2014.5.7
어째 아이가 상자학습에 관심없다 했더니 인센티브가 없었구나 다른 맘들 글을 보니 과자도 주는구나!
내일부터는 먹을 것도 좀 줘야겠다
2015.1.29
9개월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우여곡절 끝에 이제 가~하까지 읽고 "아""하"마"" 세 글자를 쓰기(그리기?)도 합니다.
쓰라고 시킨 건 아닌데 유치원에서 배웠나봐요
"가~하"까지 매진하다 이게 끝나니 이제 뭘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2015.6.27
또 5개월만에 들어오네요
가~하까지 하고 이제 뭐 해야하는지 몰라서 찾아보는데 카페가 많이 바뀌어서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