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30
선생님! 전화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초등1학년 우리 아이 19자는 다 아는 것 같습니다.
가에서 하까지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예전에는 가방의 가 이렇게 했었거든요.
오늘 해보니까 가, 나,~하까지 합니다. 아빠가 3일동안 까, 따, 짜, 빠는 카드로 연습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모두 다 읽었습니다.
그 다음 단계를 가르쳐 주십시요.
2015. 9.1.
거너더러머 노래로 같이 불렀다. 그다음 더를 자꾸 다라고 함.
2015. 9.2
거너더러머 에서 또 더를 다라고 함. 계속 반복했더니 겨우 더라고 했음
2015.9.14
거너더러머~쩌까지 읽음
2015.9.15
고노두루무~쪼까지 읽음
2015.9.16.17
구누두루무~쭈까지 읽음
기니디리~찌까지읽음
2015. 11. 9
일주일동안 10분~15분 소리읽기 2를 다시 반복(하루에 20p) 어떤 때는 30p 했다
어제는 ㅁ받침있는글자가 있는 소리읽기 3을 읽었다. 어제는 기분이 좋았다. 이제 우리 아이도 글자를 알아가구나 하는 기쁨.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2015. 11.16
소리읽기 3 , 49p에서 잘 안 나간다. ㄴ 받침이 어려운가 보다. 어제까지 65p를 했다. 초등3학년 오빠가 어제 아침에 오빠 사탕 줄
게. 하면서 14p를 했다. 오빠가 더 가르키는데 소질이 있는 것 같다.
2015. 11.16일 교장선생님과 통화후 알았다. 받침 있는 글자가 안되는 건 매일 76자와 138자를 안했다는 거다. 그 과정을 생략했던 거다. 그때는 다 안다고 생각하고 소리읽기(2)를 끝내고 소리읽기(3)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 했다. 그 이후로
한달동안 연습시켰다. 76자와 138자를 아주 잘한다. 소리읽기(3)을 다시 펼쳐보았다. 50p 넘어가니까 또 힘들어 한다.
산넘어 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학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이니까.
마음이 급하다. 곧 2학년에 올라가니까. 수학 땡땡은 아주 천천히 하고 있다.
2016.1.10
콩쥐팥쥐 읽기 4일째다. 처음 읽었을 때는 콩쥐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불쌍하다고 하면서 많은 관심을 보인다.
15초만에 1p를 읽어야 합격인데. 아직 그렇지는 않다.
2016. 2.3
콩쥐팥쥐를 1-40P까지 읽혔다. 10분만에 읽어야 하는데 20분이다. 그래서 내가 그만 버럭 하고 화를 내고 말았다. 왜 안될까? 하고.. 오빠가 학교 갔다 돌아와서 20P 넘게 읽고 있을 때 그때부터 자기도 읽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오빠가 엄마, 이정도면 전에 보다 훨씬 잘하는 거야 하면서 동생을 다독거렸다.
2016. 2.10
콩쥐팥쥐 1-30p까지 읽었다. 술술 외운듯 읽는다. 이제 뭔가 되어가는 느낌.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기 성공하면 100권 읽기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