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실청 만드는 날~
이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이사장님께서 털어주신 매실을 열심히 주워보았습니다💚
왕 매실을 주웠다며 자랑하던 친구도 있고
주머니나 모자를 활용해 매실을 많이 많이 주워오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우라사 모두 함께 하나씩, 하나씩 모으다보니
어느새 이만큼이나 모였답니다~
우리가 모은 매실은 우리가 힘을 모아 하나둘, 하나둘
열심히 옮겼습니다😆
가는길에 만난 창포에 대해 알려주시던 이사장님~
단오에 창포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매끈 매끈 해진다고 합니다~
향기도 너무 너무 좋다던 꽃잎이들💚
매실을 씻고~
아이들이 깨끗이 씻은 노란매실과 초록 매실 맛보기 타임!!
어떤 맛이 났을까요~??
노란매실은 완전익은 매실이라 약간의 단맛이 남아있었지만
초록 매실의 맛은 맛보기를 한 우리 꽃잎이들의 얼굴 표정으로 대신 설명드리겠습니다🤣
눈을 질끈 감으며 끝까지 맛있다고 하던 소울이🤭
매실을 깨끗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
매실이 안 보일때까지 설탕 이불을 덮어주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작년에 우리가 만들었던 매실청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물과 얼음을 섞어주시는 동안
꽃잎이들은 100밤이 지난 쭈글쭈글한 매실을 맛보았습니다.
처음엔 모양이 별로라며 안먹겠다던 친구들도 한번 맛보더니 달콤한지 나중엔 씨앗까지 먹으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시원한 매실 한잔을 먹으며
"엄마가 매실청 가져가면 좋아하시겠다" 라며 기대하던 꽃잎이들
원장님께서 특별히 한잔 더 주시며 오늘도 즐거웠던 자연놀이터였답니다😆
오늘의 언어전달
새콤달콤 매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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