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감성 ♡ 안개비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작성자안개비|작성시간26.06.16|조회수26 목록 댓글 0

🍀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드릴 것 없는
가난한자 이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좋은 글중에서-


2026.06.16(화), 반갑습니다.
오늘은 올들어 가장 무덥다고 하니까
지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시원하게 보내야겠습니다.
화욜아침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요즘은 월드컵 축구경기 보느라
밤잠을 설친 날이 많지요..
비록 우리와의 경기는 아니지만
모든 경기마다 열기는 대단합니다.
끝날때 까지는 재미가 솔솔할것 같아요~

오늘도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