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수 있는 사람이 그리운 날>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굳게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고이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 주는 사람이면
슬픈 삶을 말해도 울지 않고
참 행복하겠습니다.
<마음담은 글> 중
2026.06.15(월), 반갑습니다.
주말휴일은 잘 보내셨을까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이 이어지며
이번주 내내 30도를 웃도는
한낮 여름 날씨가 될것같아요..
충전된 기운으로 건강 잘 챙기면서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벌써 6월도
중반을 넘어 서고 있네요..
하루 하루가 정말 소중한데
왜이리 빨리 가는지
붙잡을수만 있다면 잡고 싶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런 기분이 자꾸 드는것은
아마도 나이들어감에 따라
앞으로 보내야할 소중한 시간들이
아쉬운 그리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건강한 삶으로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시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행복과, 기쁨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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