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정본) 이건 분명히 매우 합리적인, 그리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추론이다. 그러나...

작성자김 산|작성시간24.10.05|조회수36 목록 댓글 0

이스라엘 F-35 기지에 이란 탄도탄 32발 떨어져. 과연 미국은 이란을 타격할까? (youtube.com)

(위 영상 관련) 필자 또한 위 유튜버의 추론이 들어맞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트럼프나 푸틴 또한 바이든이나 해리스와 마찬가지로 3차 세계대전을 바라는 그림자 정부의 하수인들이긴 매한가지임을 간과했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낙관적인 예측이 아닐까 우려하는 바이다.

 

젤렌스키가 제거되거나 NATO가 공식적인 휴전을 입에 올리기 전까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손을 뗀 것은 아니며, 지금은 바이든이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 타격에 반대하는 것처럼 연출하고 있지만 실제 행동은 어떻게 다를지 아직은 알 수 없다.

 

무엇보다도 위 유튜버는 이번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북한과의 종전 선언 및 핵 군축 협상으로 이어지며 한반도에서 전운(戰雲)이 말끔히 걷힐 거라고 보는 듯한데, 이미 핵무력 완성 및 절대 포기 불가를 선언한 김정은을 상대로 트럼프가 내밀 카드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설령 트럼프가 그림자 정부의 시따바리가 아니라 해도 1기 때처럼 둘이 협상장에 마주 앉는 것부터가 쉽지 않을 거라고 필자는 판단한다.(트럼프가 미국의 체면을 유지하며 협상으로 북핵 문제를 매듭지을 생각이었다면 베트남 하노이 회담을 그렇게 파투 내서는 안 되는 거였다. 물론, 그의 1기 내각에 네오콘이 꽂은 인사들이 여럿 있었기 때문에 그리 된 것이고, 이번 2기 내각은 다를 거라는 기대들이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미 자신의 대선 공약을 대통령 당선 직후 뒤집은 전과가 많이 있기에, 김정은과 잘 지낼 거라는 그의 호언장담은 그저 우리의 희망사항일 뿐,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이다.)

 

게다가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될 거라는 보장도 없다. 어차피 트럼프와 해리스 모두 그림자 정부의 꼬붕들이고, 3차 세계대전과 그로 인한 인류 파멸을 바라는 사악한 무리들이 둘 중 누구를 간택할지를 일반인들이 지금 섣불리 예단하는 건 무리가 있다. 해리스 당선을 위해 무수한 불법 이민자들의 투표 또한 이루어질 것이고, 진실 전파와는 거리가 먼 미국 내 주요 사이비 언론들의 지지율 발표 같은 것도 믿을 게 못 되기 때문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미국은 지금 완벽하게 둘로 갈라져 있고, 둘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패자 측 진영에서 그 결과를 순순히 수용할지 의문이라는 점이다. 특히 트럼프가 패할 경우 미국의 내전(內戰) 가능성은 급속도로 현실화될 것인데, 이것이 세계 정세와 한반도 정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는 완벽한 미지의 영역이다.

 

(아래 기사 참조) 보라. 이딴 소리나 하는 놈이 정은이에게 굽히고 들어갈 것 같은가?

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핵 시설 공격해야" (daum.net)

바이든 ‘이란 핵시설 공격 반대’ 발언에…트럼프 “미친 소리” (daum.net)

할 말은 무궁무진하게 많으나, 이미 본 까페에 입이 아프게 떠들어 왔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두 눈 크게 뜨고 각자 찾아 읽도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