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미 작성한 아랫글에서 안세영의 다리 부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친 바 있다. 대한민국 스포츠 기자들의 수준이 필자의 발뒷꿈치에도 못 미친다는 건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건 그렇고, 어지간한 한국 남자들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긴 푸싸를라 씬두가 이토록 유쾌한 캐릭터였다니, 뜻밖이다.^^ 경기 중 전혀 변화가 없는 포커페이스가 참으로 인상적인 선수인데,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지. 단, 안세영과 경기하지 않을 때만.^^ 특히 일본 야마구치에게 상대 전적에서 앞서며 선전하는 모습인데, 앞으로도 안세영을 위해서 그녀를 많이 이겨주길 바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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