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에 들어가서 보시는게 읽기 편합니다.
3.1. 소울드레서 남성회원 강퇴사건
3.1.1. 전개과정
- 2016년 11월 종편글 규제에 대한 몇몇 회원들의 문제 제기 이후에 유정을 비롯한 운영자들 전원이 사퇴하게 된다. 이후 새로운 운영자가 운영을 맡게 된다.
- 간간히 있어 왔던 남자회원의 분란성 글과 행동에 대해서 강퇴시키던 관리수준에서 남자회원을 모두 강퇴시키자는 발언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를 새로운 운영자가 기존의 규칙을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남자회원 모두를 강퇴시키는 방안이 포함된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 이전에는 분란성글과 행동에 대해서 남자든 여자든 성에 상관없이 기존의 규칙을 적용해서 강등이나 강퇴조치를 취해 왔었다. 그러나 현 운영자는 이를 바로 투표에 붙였고 제대로 된 논의과정 없이 일방적인 투표 진행 이후에 이 투표 결과를 적용해서 여성전용카페로 전환하기에 이른다.
3.1.2. 문제점
-현행 규칙으로는 문제가 있는 회원의 강등이나 강퇴규정만 존재할 뿐인데 성차별적인 안건에 대해서 규정에도 없는 회원강제 탈퇴를 진행시켰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아무런 문제 없이 활동하던 회원들도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강제탈퇴 당하게 되었다. 또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가 남자일뿐인 MTF트랜스젠더여성도 강퇴당했다.
-소드 규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제 2 조 (목적)
1. 본 카페는 패션에 관심이 있는 여성을 위한 카페로 기본적으로 여성카페를 지향한다.
2. 남성 회원의 가입을 별도 제재하지는 않지만 등급으로써 구별을 하도록 한다.
3. 본 카페는 회원들의 원활한 패션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의 기능과 함께 사회 문화 전반적 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카페를 목적으로 한다.
- 투표 안건 자체가 비민주적이고 기존의 규정과 규칙에 없는 것임에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정회원 과반수이상의 참여나 몇 퍼센트 이상의 찬성에 의해서 통과된다 라고 하는 규정 자체도 없기 때문에 절차상의 과정은 다수결로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민주적인 절차였다고 보기에는 민망한 수준이다.
-소울드레서는 대표적인 여초사이트로서 여자회원이 다수라는 점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철저하게 소수자의 입장이었던 강퇴 대상이 된 남자 회원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소울드레서안에서 건전한 의견조정이나 건전한 토론의 절차를 가져보지 못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한남은 꺼져라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댓글이 달리고 비난 받았다.
-소드내에서도 남자회원 강퇴에 대한 여성회원의 반대의견도 존재했었지만 이러한 의견을 낸 회원은 '흉자'등으로 비난받았다.
이렇듯 남자 회원 강퇴 여론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여성우월주의적 시각을 가진 워마드성향 사람들로 추정된다. 그들은 이야기를 해서 잘 해결해보자는 자세가 아니라 그냥 꺼져라, 싫다. 너희들은 관음충 똥꼬충 아니냐 하는 비난발언들을 쏟아 낼 뿐이였다.
3.1.3. 해석
-평소 소울드레서 내에서 워마드성향의 글들에 대해선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던 만큼 현재의 사건은 워마드성향의 사람들의 주도하에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정치적 측면에서 소울드레서가 페미니즘을 지향한다면 워마드성향글에 대해서 규제를 하고 관리를 했어야 했다.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나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다. 이 정의에 따르면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차별적 사고에 의해서 판단하고 행동한다면 이것은 반페미니즘적인 문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번 소울드레서 남자회원 전원 강퇴 사건은 여성들이 남성회원들에게 저지른 성차별적 판단과 행동이였으므로 오히려 이는 반페미니즘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3.1.4. 결과
투표 결과에 따라 남자 회원들의 강퇴가 확정되었고 남자 회원들의 등급 앞에는 (강퇴예정) 표시가 붙게 되었다.
소울드레서는 현재 가입을 받지 않는 비공개카페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