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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작성자수련과 연꽃|작성시간26.06.23|조회수4 목록 댓글 1



[참으로 놀라운 인연(因緣)]

눈 깜짝할 사이를
'찰나' 라고 합니다.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시간을
'탄지' 라고 하구요

숨 한 번 쉬는 시간을
'순식간' 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겁'이란
헤아릴 수조차 없이 길고 긴 시간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겁'의 인연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다는데.

500겁의 인연이 있어야
옷깃을 스칠 수 있고
2천겁의 세월이 지나면
사람과 사람이 하루 동안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군요

5천겁의 인연이 되어야
이웃으로 태어날 수 있고
6천겁이 넘는 인연이 되어야
하룻밤을 같이 잘 수
있게 되고

억겁의 세월을 넘어서야
평생을 함께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참 놀랐습니다.~~~~👩‍🏭

지금 내 주위에서 스쳐가는 모든 사람들
참으로 놀라운 인연들입니다.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
그것이 그저 스쳐가는 정도의 짧은 인연이라고 해도

그들은 최소한 1천겁 이상을
뛰어넘은 인연으로 만난
귀한 존재들입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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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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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노 | 작성시간 07:51 new 찰나와 겁이라는 단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옷깃을 스쳐도 1천겁이라면, 영겁의 세월처럼 느껴집니다. 지나치는 모든 사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것 같습니다. 수련과 연꽃님과의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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