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인생의 태어남과 성장 ♥★
이 세상에 태어나서 보다 낳은 학습과 성취를 위하여
되도록이면 인생에 대한 의문이 많이 생길 수 있는
어려운 환경을 골라서 태어나는 경우(예수님 탄생처럼)가 많습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안에 태어날 경우 응석받이로 자라서 자칫
타락하기 쉬우며, 반대로 너무 가난한 집에 태어날 경우 마음까지도
위축되어 스스로를 상실하고 세상을 저주하며 남을 원망하게 되어
실패자가 될 염려가 있으므로 신의 섭리에 따라 부모라는
경로를 통하여 세상에서의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이 세상에 태어 나는 것을 보면 모체에 정자와 난자가 조화되어
하나의 신체가 형성됩니다. 3개월쯤 되면 약7센티에서 10센티 정도로
성장하여 눈, 코, 입 등 몸의 모양이 갖추어집니다. 이 시기에 비로소
영(영혼)이 들어와서 태아의 의식이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태아와 어머니와의 의식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입덧'이라고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입덧은 어머니가 반성하여 의식을 정화하면 낫는 병입니다.
모체를 지배하고 있는 어머니의 의식은 이미 이 세상에서
인생 체험을 하고 있으므로 매사에 선악의 상대적 상념이
작용하는 데 비해, 태아의 의식은 신의 성품으로서 둥글고
넉넉한 넓은 마음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와 태아 사이에
상극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태아의 의식이 조화를 이루면 입덧 현상도 사라지고
배꼽의 탯줄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면서 태아는
순조로운 성장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태아가 어머니 배 속에서 자라 달이 차면 마침내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태어난 지 1~2주를 지나는 동안 혼자서 웃기도 합니다.
이는 아기 곁에 하늘나라 천사들이 와서 이 세상의 첫걸음을
축복해 주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배내짓 또는 배냇웃음이라 합니다.
이 시기까지 본능에 의해 젖을 빨지만 부모를 알아보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신의 의식을 그대로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신과의 교류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스스로
지성과 지혜를 쌓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인간으로서의 의식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모 형제 자매 식구들과 어울리면서 점차 나이가 들면서
사회의 경험을 통하여 서서히 지성이 발달되어 가는 것입니다.
물의 표면에 떠 있는 빙산이 그러하듯 10퍼센트 정도의
표면의식(신의 의식)이 떠올라 그 활동 범위를 넓히는 것입니다.
자아가 싹터서 욕망을 만들어 내고 교육과 환경 습관 따위에 의해
마음이 차츰 왜곡 되기도 합니다. 괴로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에 있서 실패도 괴로움도 마음을 넉넉하게 키우기 위한 학습이요,
교재인 것입니다. 실패나 괴로움이 없다면 슬픔의 쓴맛을 속속들이
맛볼 수 없습니다. 슬픔이나 괴로움 모두 마음 공부,
마음 부자를 위한 더없이 훌륭한 교재입니다.
2016. 05. 03.
이 세상에 태어남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고 살아가는 당신이길..... 柳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