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친히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3년 동안의 공생애를 보내실 때
가난하고 병든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많은 고난과 핍박 가운데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이 '성화'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기억하고 도와주며,
시간과 열정을 쏟아 내는 삶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길입니다..
수도자 안토니는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마 19:21절)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집에 돌아가 즉시
2백 에이커가 넘는 비옥한 농원을 처분하여
빈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후에 그는 기도와 단식과
노동의 생활을 하며 남은 삶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의 고난에 동참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며
고난당하는 자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
나를 위해 고난당하시고, 죽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깊은 묵상에서/하늘소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매일 기억하는 자들입니다
나를위해
피흘린 주님의 사랑을
매일 가슴에 새기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오르지 못할 산도,
내려가지 못할 언덕도
십자가를 따르는 이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부와 명예를 위해
주님의 십자가를 내려놓지 마십시오.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몸을
온전히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길,
묵묵히 걸으시는 주님,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만난 여인들처럼,
슬피 울며 주님을 따르는 여인들처럼,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비록 꾸지람 아닌
꾸지람을 들을 지라도
어려움과 고난을 당할 지라도,
눈물로 주님을 따르게 하게 하시고
주님 가신 그 길을 기쁨으로 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이 시간 저희들 세상에서 찢겨지고
더럽혀진 심령으로
하루하루 사순절 기간을 보냅니다
새로워 지기를 원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고
약속하신
은혜를 체험하는 귀한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행여,
준비되지 못한 심령이 있습니까?
붙들어 주시고 위로 하시사
저희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저희들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저마다 가지고 있는 짐들이 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짐,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무거운 짐도 있습니다.
개인의 짐,
가정의 짐,직장의 짐,
사업의 짐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모든 짐때문에
두려워하는 마음과 염려하는 생각을
주님께로 향하는 기도와 간구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는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님들을 도우사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게 하시고
슬픔과 곤고와 고역에서
자유케하셔서 감사하게 하옵소서.
또한
질병으로 눈물을 쏟아
기도하는 님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내가 너를 고쳐주며
네 손을 잡아 보호하며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우리의 심령과 육체가 새롭게 변화되고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와 같이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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