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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더 잘하고 싶은 마음 1/14

작성자들꽃/여정숙|작성시간07.01.21|조회수84 목록 댓글 0
신우인 목사님
    제목 :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날짜 : 2006.1.14 주일 설교자 : 신우인목사 본문 : 열왕기상 5:1~12 찬송 468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5세기 이탈리아의 한 귀족 저택에 정원사가 있었습니다. 스무 살도 안 되는 소년이었는데 이 정원사 소년은 꽃과 나무만을 가꾸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나는 대로 밋밋한 나무 화분이나 기둥에 조각도 하고, 정원 길도 아름답게 만들어서 정원은 하루 하루 달라졌습니다. 그 귀족은 어느 날 몰라보게 달라진 자신의 정원을 발견하고는 그 소년 정원사를 눈 여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소년 정원사는 누가 보든지 안보든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하던 일에 빠져 해가 지는 줄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귀족은 하도 그 소년이 기특하여서 정원으로 내려가 그 소년 곁으로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얘야.” 일에 빠져 있던 소년이 놀라 바라보니 주인이었습니다. 황급히 예를 갖추는 소년에게 물었습니다.“너는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이렇게 밤낮으로 열심히 일을 하느냐?” 그러자 소년이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이 정원 관리를 맡은 이상, 이 정원을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너무나 기특하게 생각한 귀족은 그 소년에게 소원을 물었습니다. 소년이 대답하였습니다. “돈을 벌어 미술 학교에 가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귀족은 그 소년의 소원을 들어주고 평생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그 소년이 바로 전후 후무한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입니다. 미켈란젤로는 누구보다 잘 하고 싶었고 그래서 수많은 예술가에게까지 영감을 주는 예술가 중에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베틀 직공 아들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온 카네기도 잘 하고 싶었습니다.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하찮은 일이 주어져도 최고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강철 왕이 되었고 당대 최고 부자가 되었고, 또한 최대의 자선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솔로몬왕도 잘 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다윗 왕처럼, 다윗 왕보다 더 훌륭한 왕이 되고 싶었습니다. 백성들을 잘 다스리고 싶었습니다.백성들을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전무후무한 번영을 누렸습니다. 저도 잘 하고 싶습니다. 설교도 잘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감동을 받고 예수님을 잘 믿고 복 받게 하고 싶습니다. 오늘 설교 말씀을 듣고 여러분 모두가 나도 한번 잘 해봐야지 하고 마음을 새롭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목회도 잘 해서 좋은 교회, 행복한 교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신사동 교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잘 하고 싶은 마음”처럼 귀한 것도 없습니다. 그저 시간과 생명을 죽이는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뻔한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께 잘 하고 싶고, 부모님께 잘 하고 싶습니다. 아내에게도, 남편에게도, 자녀들에게도 잘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내 자신에게도 잘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인정받으며 보람 있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도 열심히 잘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고 싶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끕니다. 이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여건이 좋아도 그 인생은 점점 하향 곡선을 그리며 추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마음만 있으면 아무리 여건이 나빠도 그 인생은 상승 곡선을 그리며 비상할 것입니다. 스캇 펙 박사의 저서 끝나지 않는 여행 (The Unending Journey)에 주목할 만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캇 펙 박사가 군의관으로 복무할 때에, 상부로부터 연구 명령이 하달되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성공하게 만든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공을 거둔, 삼십대 후반에서 사십 대 초반의 남자와 여자를 선발하여,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우선순위대로 적도록 하였는데, 주목할 만한 현상이 두 가지가 나타났습니다. 첫째는, 성공한 사람들은 이 문제를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심사숙고에 들어갔는데, 40분 이상에서 1시간 넘어 시간을 끈 사람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 물으면, 즉각적으로 답이 나옵니다. 건강이 최고.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 그러나 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대답을 하는데, 심사숙고하였습니다. 둘째는,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한 것이 놀랍게도 모두 똑같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대답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사랑, 행복, 내 가족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역시 똑똑한 사람은 이기적이구나. 하고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그것은 잘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자기 사랑”은 자신에 대한 배려, 존중, 책임, 자기 이해를 말합니다. “자기 사랑”을 “자기중심”과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자기 사랑은, 자신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 개발, 자기 발전을 이루고 싶은 마음입니다. 스캇 펙 박사는 다른 실험을 하였습니다. 소위 악한 사람, 거짓의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거짓의 사람들도 동일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공통된 대답은 “자만심”이었습니다. 자만심은 “자기만족” 입니다.자신의 자만심과 자기만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도 치릅니다.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이나 불완전함이 드러나면, 은폐하려고, 증거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자신을 합리화하고, 상대방을 오히려 공격을 하여 자신의 정당성을 증명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절대로 자기 자신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진 자기 사랑은 바로 “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발견합니다. 자신을 고쳐나갑니다. 주어진 책임을 더욱 잘 수행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점점 더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반면, 자만심에 차있는 사람은 발전할 생각, 더 잘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합리화와 증거 말살에 시간과 생명을 탕진합니다. 그 결과 그냥 그 상태로 있거나, 계속 나빠지게 됩니다. “더 잘하려는 마음”과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크고도 큽니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나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고 세상을 바꿉니다. 이 마음으로 위대한 일들을 이룹니다.이 귀한 마음을 가슴 가득히 품기로 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삶이 행복과 형통으로 쭉쭉 벋어 나가고, 이 귀한 마음들이 모여서 우리 교회를 하나님의 칭찬받는 교회로 만들기를 축원합니다.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으로 즉위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불과 3,4년 만에 이스라엘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영토는 남으로는 이집트 국경까지,북으로는 유프라테스 강까지 넓어졌습니다. 주변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쳤습니다. 역대하 10:20 이하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솔로몬 왕의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도 다 정금이라.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왕의 배들이 후람의 종들과 함께 다시스로 다니며 그 배가 삼 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옴이더라.” 은이 돌멩이처럼 흔한 부자 나라가 되었고,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누렸습니다. 모두 다 솔로몬 왕의 지혜로운 통치로 인함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두로 왕 히람이 사신을 보낸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두로 왕 히람은 부친 다윗 왕과도 아주 가까이 지냈던 우방입니다. 솔로몬은 히람 왕의 사신을 보고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게 합니다. “당신도 알거니와 내 부친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인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 원수들을 그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왜 솔로몬 왕은 느닷없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대하여 말하는 것일까요? 또 히람 왕이 누구인데 하나님의 전 건축에 대하여 말하는 것일까요? 솔로몬 왕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백성들을 잘 살게 하는 데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더 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두로 왕 히람의 사신이 온 것입니다. 사업을 잘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사업 구상을 합니다. 어떤 대화를 나누어도 그 대화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잘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점점 더 사업이 번창합니다. 솔로몬 왕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로 왕 히람이라. 두로에는 참 백향목 나무가 많지. 너무나 잘 되었구나.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면 나무가 필요하지.”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뜸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대하여 말을 꺼낸 것입니다. 솔로몬 왕의 더 잘 하려는 마음이 하나님 성전 건축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마음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잘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귀하게 여기시고 그 마음을 사용하십니다. 사업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님은, 하나라도 더 잘 하려는 직원을 신뢰합니다. 머리가 좋고 능력이 있는 사람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런 사람이 회사를 살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병든 사람, 소외된 사람, 낮고 천한 사람들과 함께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모두 도와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 앞으로 나온 사람들입니다. 낫기를 원했고,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중풍병 걸린 사람, 문둥병 걸린 사람,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 귀신들린 아들을 가진 아버지.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똑같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평안히 가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느니라.” 믿음이란,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더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예수님이 하실 수 있다는 확신이 더 해진 마음입니다. 그 믿음의 사람을 주님께서는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그 귀한 마음으로 큰일을 이루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복의 근원이 되라고 기회도 열어주시고 도울 사람들도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두로 왕 히람을 보내주셨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내 남편과 내 아내는 나를 도우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서로 도우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렇습니까? 실제로는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뭔가가 없습니다. 뭐가 없습니까? “잘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기업 컨설턴트인 스티븐 코비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보다 내 재능이나 잠재력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러면 99%가 손을 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재능을 얼마나 발휘하고 있는가 물으면, 25-50%는 일 이외에 부정적인 것에 소모하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인도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가 말합니다.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그런데 인간에게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일이 되도록 하는 사람과 안 되도록 하는 사람입니다. 이 갈등이 미래로 가는 길을 험난하게 만듭니다.” 방관자, 방해자로 인하여 재능과 잠재력이 절반밖에는 발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번 잘 해보자는 마음을 품으십시오. 일이 되도록 도와주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행복한 공동체가 되고, 엄청난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하늘의 큰 복을 내리십니다. 솔로몬의 전언을 들은 히람 왕의 반응이 어떻습니까? 7절 말씀입니다.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가로되 오늘날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저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히람 왕이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이방인의 왕이 여호와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히람 왕은 그저 친선 사절로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솔로몬으로부터 뜻밖의 말을 듣게 되었고, 기쁨이 배가되었고, 하나님께 더 큰 찬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도들의 기쁨이며 참 인생입니다. 히람 왕이 솔로몬에게 답신을 보냈습니다.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할지라.”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할지라.” 이 말처럼 듣기 좋은 말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습니다. 잘 해보고 싶습니다. 내 계획을 듣고 상대방이 말합니다.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할지라.” 전폭적인 지원을 말합니다. 잘 해보고자 하는 솔로몬 왕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히람 왕은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설된 하나님의 성전에는 솔로몬 왕과 함께 히람 왕의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주의 몸된 교회에, 또 가족들에게, 내가 맡은 일을 더 잘해보자는 열정을 갖기로 합시다. 그 열정에 하나님께서 돕는 자를 보내시며 내 길을 활짝 열어주십니다. 동시에 나는 다른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제사장이 됩니다. 이 귀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배나 되는 능력과 기쁨과 은혜를 주셔서, 함께 동참하는 모든 사람을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이 복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신사동교회 여정숙 권사 옮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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