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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공간의 이동이주는 힐링

작성자天命(서산/정진호)|작성시간26.06.08|조회수30 목록 댓글 2

더위가 찾아온 6월의 어느날 ~

습한 여름 날씨까지 찾아오면 힘들꺼란 생각에

장마가 시작되기전 박투어를 떠나봅니다 ~

그룹 투어도 좋지만 예전부터 혼자 떠나는것도

무척 좋아라 했었죠 ~

자주 떠나야하는데 무엇에 쫒겨 살아가는지

삶이 여유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길 안쓰러웠는지 동반자가

있네요 ~ 바이크 시작하고 10여년을 타지않던

아내가 이제 더 라이딩을 즐기는듯 합니다 ~

바람의 맛을 알은건지 , 공간의 이동이란 즐거움을

깨달은건지 ~

오래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산막이 옛길 ~

산으로 막혀 갈수없던 길이라는 10리길

자연 경관을 헤치지 않고 옛길과 데크의 조화로

괴산댐을 배경으로 멋진 산책로를 만들어

꼭 찾아와보고 싶던 여행지 ~

소나무 출렁다리도 있고 나무 그늘속 산책로여서

뜨거운 태양을 피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수있다.

지루하지 않고 자연속에서 걷는 약 2시간

정도의 멋진 산책길 ~

돌아오는 길은 유람선을 타고

다시한번 괴산호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옥폭포?

옛길의 오랜 걸음으로 지친 발에 시원한 폭포수로

더위좀 식히고 정신이 번쩍 ㅋ

괴강불빛공원도 보고싶어 갔으나

일몰시간이 너무 오래남아 패스 ~ ㅋ

시골은 영업을 늦게까지 안해서 밥을 못먹을까 ㅋ

전통시장도 구경하고 여유있는 투어를 마무리 ~

이날 2만보 걸은건 비밀 ~

아침 숙소 앞 산책로 ~

양귀비 , 장미 , 백일홍등등

시원한 냇물과 온통 빨간맛으로 물든 괴산입니다 ~

먼길 마다않고 반가운 얼굴들 보겠다고

괴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와준 브라더들 ~

뽀야 , 텍사스 ^^


약속시간전 미리나와 대기중 ~

언제봐도 반가운 얼굴들 ~

괴산서 보니 더 반갑네요 ^^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을꺼 생각하니 더 고맙고 ~

해드릴수 있는게 고작 식사대접 ~

술도 안깨고 배도 고프고 텍사스가 아우성 ~

올갱이 해장국을 사드렸으나 ~

돌아오는 대답은 ㅋㅋ

이동네에 유명한건가요?

무슨 맛인거죠?

돌아오는길 옆돈재에서 이륜차 단속한다는

소문에 긴장하고 2차선으로 기어오다시피

서행하며 넘어왔는데 다행히 단속은 없었네요 ~

방지턱과 후면 카메라를 대거 설치한거 보니

이제 단속은 안할듯 합니다 ~

안성의 유명한 커피집 풍물기행까지

1박2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복귀했네요 ~


먼길 마다않고 마중바리 달려와준

뽀야님 부부 ~ 텍사스까지 완벽한 여행길에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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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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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티(서산/이동준) | 작성시간 26.06.09 마중바리 같이 같으야 했는디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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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天命(서산/정진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지난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법
    오늘이 지금이 내 생에 가장 젋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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