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며 부서지는 유월의 한낮
금병산 숲길로 들어서니
구절초가 고개 들어 반겨주고
점순이의 웃음소리 마냥
산새들도 조잘조잘 반겨 주는구나
잣나무 향기가 심장에 차오르고
흙길을 밟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세상시름 잠시 잊고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유월,
홀로 걷는 길,
금병산의 아름다운 초록빛 숲길이다
이열치열 할겸
집 근처 금병산 숲길 왔네요~
구절초도 있고
생태 숲길이구
이방에 불키려구 요기다 ㅋㅋ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여명(경기-남) 작성시간 26.06.23 굿 나잇(춘천-남)
김유정 소설의 동백꽃에서
생강나무꽃을 왜 동백꽃이라
했는지 그 이유를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굿 나잇(춘천-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여명(경기-남)
김유정 문학촌에 와보믄 자동으로 알게 되지유 ㅎㅎ -
답댓글 작성자여명(경기-남) 작성시간 26.06.23 굿 나잇(춘천-남)
그전에 갔을 땐 몰랐거든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굿 나잇(춘천-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여명(경기-남)
일신 우일신~ㅎ -
답댓글 작성자여명(경기-남) 작성시간 26.06.23 굿 나잇(춘천-남)
좋쿠로요 ~ 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