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고3학년 재학 중에
일생 최초로 취업을 했다
박통시절
당시 모교는 최고의 상종가였다
최초의 국립공고였었고
공고 중에는 단연 전국 최고 수준 일뿐 아니라
일반고등학교를 통틀어 견주어도
전국 톱클래스 학교였었다,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는 그랬었다
내가 2학년때는 (1977년)
"전국기능 올림픽 대회"가 ᆢ
3학년때인 1978 년엔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한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우리 학교에서 열렸었다,
그 당시엔 전국의 유수한 산업현장에서
우리 학교 졸업예비생을 "취업 준비생"이란 이름으로 3학년 때 무시험으로 스카우트해 가서 직원으로 채용하려고 애썼던 때이다ㆍ
나는 여러 회사에서의 취업제의를 모두 거절했었다ㆍ
내가 가지고 있는 "밀링부문 정밀가공 기계기능사 "자격증은 그 당시 너무나 드물었기에...
선배를 통해서
취업생으로 취직하면 대우가 떨어질 수 있으니 대기업 공채시험을 통해서 취업해야 제대로 대우받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드디어 수원의 삼성전자에서 공고졸업생 공채모집을 하였고
난 응시원서를 제출하였다ㆍ동기생 2 명과 함께,
전국의 유수한 공고생이 지원하였다
30명 모집에 몇 명이 지원을 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나를 포함하여 70여 명 정도가 1차인
서류 및 필기시험에 합격을 하였고, 2차는 면접시험이다,
삼성전자의 면접시험...
인사담당 임원과 부장 이외에도
관상전문가도 면접관으로 동석하고 있었다
면접날...
나란히 않은 5명의 응시생에게 면접관이 던진 공동의 질문은
"칠전 팔기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라는 거였다ㆍ
나는 네 번째 자리였다ㆍ
3명은 열심히 나름으로 대답했었고
내 차례다,
"나는 머라고 대답했을까요?"
나머지 4명의 대답과는 분명 달랐다ㆍ
난 당시 모교의 명성을 등에 업고
1차 시험을 간신히 통과한 듯했지만,
내가 대답한 그 말로 인해서
면접시험 최고점으로 통과했고
차석 입사의 영광과 함께...
입사동기 중에 유일하게 생산현장인 아닌 "부품설계실"로 발령받아 부러움의 대상,작은 영웅이 되었다,
난 어떤 대답으로
면접에서 최고득점자가 되었을까요,?
(조금은 건방져 보일 수 있는 말도 했음)
노 비댓,,
이것 맞추신분 계시믄 낼 먼 빨뽀 있음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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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굿 나잇(춘천-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홍수환 선수던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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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정/여/남양주 작성시간 26.06.19 굿 나잇(춘천-남) ㅋㅋ
어차피 답을 모르니 재미라도. ㅎ -
답댓글 작성자굿 나잇(춘천-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우정/여/남양주
젤 어려운 퀴즈 ㅎㅎ -
작성자몰운대 작성시간 26.06.19 7년 재수 끝에,, 8년만에 서울대학에 붙었슈~~,,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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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굿 나잇(춘천-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햑실한 7전8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