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정아
안녕 현지야
안녕 수아야
안녕 승민아
안녕 수빈아
안녕 애지야
안녕 소진아
어제 브이앱이 여러번 끊기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
너희가 단체로 활동할때 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브이앱을 통해 소통을 해서 좋았어
카메라를 오래 들고있었던 애지의 팔은 무사한지 모르겠다
내가 초코렛을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받고싶다
너희노래
ㅇㅇ도 나온지는 꽤 됐지만 그때 활동하는 모습이 담긴 직캠을 보며 너희의 컴백을 기다리고있다
앞으로도 자주 얘기나누면서 힘든거 있으면 팬들한테 얘기도하고 좋은 추억만들어갔으면 좋겠다
너희 연습실이 춥다는얘기에 오늘 아침에 눈도 내렸는데 얼마나 더 안좋은 환경에서 지내야할까 걱정도 됐어
건강하게 연습해서 컴백하길 바랄게
잘지내고 담에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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