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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전도여행

작성자흰구름|작성시간26.06.23|조회수34 목록 댓글 0

영국 선포외침 순회 전도여행을 다녀와서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신 사랑으로 5.11~5.23일까지 예심전도사관학교에서 주최한 제7차 선포외침전도 영국을 잘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심전도학교를 기뻐하시고 이제 열방으로 보내시는 첫 포문이어서 몹시 큰 의미가있고 영광스러운 전도여행이었습니다
저희가 영국에 가게된 것은 황성주 목사님이 일하시는 세계 10억명 의 영혼을 추수하자는 세계 전도연합회에서 예심전도사관 학교를 알게되고 예심의 전도무기와 전략들이 세계전도에 큰 역할을 하겠다는 판단으로예심을 세계전도연합 컨퍼런스에 초대하여 소개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영국 송기호 목사님은
전직 경찰관이었는데 예수님을 만나 극적으로 회심한뒤 영국으로 가라라는 하나님 음성을듣고 아브라함처럼 조국을 떠나 순종하여 34년째 영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계신 선교사님이십니다

또 영국에와서 요한 웨슬레 교회에서 기도하시는중에
네종류의 사람들을 보여주시며 그들을 섬기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노숙자 창녀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가장힘들고 어려운이들과 함께 목양교회를 섬기고있는데 지금도 교회에서는 노숙자들이 15명이 살고있습니다

송기호 선교사님은 지금까지 13번이나 칼에 찔리고 매맞고하여 죽을뻔하였으나 조금도 뒤로 물러나지않고 오직 예수님을 위해 온세계에 교회를 세우며 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목양교회에서 노숙자 마약중독자들이 예수님을 만나 새사람이 되어 선교사로 파송되어 해외에 교회를 개척하는데 아프리카만 1200개가 넘는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번 한국에도 저희보다 이틀뒤에 들어오셔서 한국과 일본을 전도하셨는데 그중에는 규장에서 지저스맨이라는 간증문이 출판되어 롬팔이팔 인터뷰등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신주구 역에서 전도하는데 일주일동안 400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저는 부흥이라는 영화와 또 영국에 다녀오신 분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며 과연 이시대에 사도바울과 같은 삶을 사시는 송 선교사님이 어떤분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 가서 전도대원들과 함께 선교사님집에서 묵으며 가깝게 지내며 선교사님의 너무나 폭발적인 끊임없는 영혼사랑과 구원의 열심을 보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첫날 전광판이 가장크고 화려한 피카디리서커스라는 광장에 나갔는데 이미 연합전도팀이 와서 뜨겁게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전도팀의 구성원들로인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첫째는 찬양을 인도하는 김주한 선교사님은 우리나라 우리들 병원의 둘째 아들로 천억원이 넘는 유산 상속자입니다

그는 서울대를 수석으로 나오고 미국의 유명한 대학을 거친수재로 잘나가는 ceo로 일년 년봉이 46억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그가 주식으로 망하고 방랑하던중 송기호선교사님을 만나 예수님을 만나 지금은 3년째 매일 거리에나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천억의 유산을 영국 스펄젼대학을 사도록 목양교회에 내놓았고 ceo시절 그의 사우디 아라비아친구는 두달전에도 무슬림인데도 7억을 목양교회에 헌금했습니다

김주한 선교사님에게는 사도바울처럼 우리가 깜짝놀라는 46억년봉도 화장실의 배설물과 같이 하잘것없이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뿔나팔을 부는 할아버지는 84세인가하는 미국인인데 이렇게 매일 현장에나와 주님을 알리는 나팔을 불고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 정형외과 의사도 예수님을 만나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매일거리에 나와 외치는데 얼마나 열정적인지 불꽃이 튀는 느낌이듭니다

아뭏든 첫 피키디리 서커스광장에서의 전도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그야말로 라마나욧과 같이 그 하나님의 임재로 영혼들이 자석에 끌리듯 함께 들어와 찬양하고 송기호선교사님이 영접기도를 인도하면 그대로 따라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뻐서 허그하고 춤을 춥니다
그 두시간정도 영접자들이거의 칠십명이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송기호 선교사님이 금요일마다 성도들과 함께 기도한다는 기도동산에 올라갔습니다

영국은 하루에 사계가 있을만큼 날씨가 변덕스러워 금방햇살이 쨍하다가도 또 우르르 쾅쾅 비가오는데 최장 십분입니다
기도동산은 영국의 드넓은 평원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는 언덕이었고 우리는 그곳에서 영국의 회개와 부흥을 위해 비를 맞아가며 뜨겁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 교회와 생가를 방문했고 맞은편에있는 묘지에갔는데 그곳은 천로역정을 쓴 존번연과 유명한 작가와 화가들이 묻혀있었고 19명의 자녀를 기도로키워 수억명을 주님께 인도한 요한웨슬레 찰스 웨슬레 어머니 수산나 웨슬레의 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킹스턴백화점앞에서 전도하고 수요예배를 드리고 영국의 유명한 부흥의 진원지인 웨일즈지방으로 옮겨 모라야 교회와 우리나라에 최초로 복음을전하려왔다가 대동강에서 참수당해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님을 파송한 하노버교회를 찾았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하노버교회 목사님 아들이었고
아들의 순교 소식을 들은 하노버교회에서는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한국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교회벽에는 우리나라의 지도가 걸려있고 그들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인 유재연 목사님이 담임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정작 영국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거의 잘 모를뿐더러 관심도 없는데 우리 한국인들이 그 시골교회에 일년에 1000명이넘는 사람들이 오고 간다며 이상히 여긴다고 하네요
그들은 잊을지라도 우리는 그 멀고 먼곳 극동의 작은 나라에 복음을전해준 선교사님을 잊지않고
우리 한국 성도들은 감사하며 찾아가고 있다는 것도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복음의 빚을 졌기에 조금이라도 그 빚을 갚으려는 한국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예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이반 로버츠가 어마어마한 부흥을일으킨 모라야채플을 찾았습니다
1904년 그곳에서 일어난 부흥은 미국으로 그리고 평양의 대부흥까지 가져오는 엄청난 부흥이었습니다

광부의아들로태어난 이반 로버츠는 11명의 자녀를 위해 고생하는 어머니를 돕기위해 아홉살에 아버지를 따라 광산에 갑니다
그리고 갱도입구에서 아버지 석탄차가 올라오는 소리를 기다렸다가 가스가 나가지 못하도록 문을 닫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광산을 지금은 석탄 박물관으로 이름을 붙여 보존하고 있는데 그갱도에서 불을 끄니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둠자체였습니다

저는 그 어둠속에서 아빠의 수레차소리를 들으려 애쓰며 기다리는 아홉살 짜리 소년을 생각할때 오열이 올라왔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래서 로버츠는 오직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기도하여 그엄청난 부흥의 통로가 된것입니다

그부흥은 400명들어가는 교회에 들어가지 못한 천명이 교회 밖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믿지않는 사람도 지나가다 회개가 터지고 예수를 믿게되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술집들이 다 문들을 닫았고 경찰들이 범죄자가 없어지니 할일이 없어 교회에와서 사람들을 안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나귀들이 늘 거친 말과 매를 맞으며 석탄을 날랐는데 예수믿은 광부들이 언어가 바뀌어 부드럽게 이야기하니 말을 안들어서 일이 안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진의 베츠 할머니는 모라야 교회에서 주일학교를 다녔으며 지금까지 65년동안 교회를 지키고 있는 분으로 모라야 역사와 이반 로버츠 목사님의 부흥을 오는 모든 이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에게도 다시 한번 대부흥을 주시기를 꿈꾸며 모두 함께 강단에 올라가 간절히 부르짔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은 목양교회 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후엔 세례식을 거행했는데 정말 축제와같았습니다

머리를 길게묶은 노신사가 계속 눈물을 흘렸는데 그것은 15년동안 기도해오던 아들이 드디어 주님께 세례를 받기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난히키가 크고 코가 큰남자가 아기처럼 좋아하며 세례를 받았는데 그는 무려 45년을 마약하다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는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계속 노터닝백 찬양을 하며 춤추며 형제와 함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는 유로스타를 타고 도버해협을 거쳐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가서 전도를 했습니다

영어권이 아닌 불어권이었으나 우리는 여전히 영어로 복음을 외치고 찬양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춤추기도하고 송기호 선교사님의 안수를 받으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어메이징 어메이징 진정으로 어메이징한 시간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했던것은 맥도날드앞에서 전도를 하는데 가게에서 나오시는 지구촌 교회 이동원 목사님을 만난것입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두들 기뻐했고 목사님은 우리 전도팀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19일은 브릭스턴역광장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브릭스턴은 영국의 작은 아프리카라고 할 정도로 흑인이 70프로가 넘는 지역입니다
엄청난 인종차별과 학대를 받은 흑인들은 너무 가난하고 배우지못하고 힘이 없어 마약으로 술로 폭력으로 삶을 지탱하는 사람이 많아서 브릭스턴은 아주 위험한 우범지역입니다
수시로 경찰의 사이렌 소리가 전도하는 내내 들려서 방해가 될정도였습니다

그곳에 주님은 30여년전 송기호 선교사님에게 기도 중 흑인을 보여주며흑 인을 섬기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흑인이 많은 브릭스톤에 왔는데 어느 할머니가 자기집으로 인도하여 함께 예배하며 교회를 시작하게된것입니다

전도현장에는 흑인 전도팀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붉은 천이 비를 맞는데 예수님이 울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저 태어나보니 흑인일 뿐인데 엄청난 삶의 끔찍한 굴레속에 살아야하는 그들의 슬픈 운명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가장 영국적인 런던의 곳 버킹엄궁전과 대영박물관을 보고 그유명한 국회의사당의 빅뱅이있는 런던 브릿지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마치 인종시장과 같던 그곳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전도자로 그들 가운데서 복음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왠 은혜일까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은 그 유명한 워스트민스터 채플에가서 세계전도전략가들의 컨퍼런스에 참가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당당히 예심전도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너무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시간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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