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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일기

임마누엘 기숙사 4명이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작성자이영근|작성시간12.10.17|조회수71 목록 댓글 0

할렐루야!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 임마누엘 기숙사에 선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임마누엘 기숙사 학생들 무려 4명이 라차팟 대학교에서 주는 4년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어찌 아니 기쁜 소식이겠습니까?


한 학기 학비 5천밧, 우리돈으로 20만원이 없어서 전교 대학생의 80%정도가 정부의 학자금 융자를 받는 상황에서 무려 4년간 무료 장학생, 대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니 대단한 경사죠.^^


그것도 우리 임마누엘 기숙사 아이들중 4명이나 받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성적은 어느 정도 기본 이상을 해야 하고, 그 다음에 가정 환경을 본다고 합니다.


이번에 4년 장학금을 받은 우리 임마누엘 기숙사 아이들입니다.



일학년. 이름은 "위우" 

대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저희 교회에 와서 기숙사를 원헀던 학생이고 마찬가지로 시골에 있는 부모님들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형편으로 공부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이 학생은 내년에 우리 교회 셀 그룹 리더가 될 아이입니다.


"옴" 이구요

치앙마이에서 왔습니다.

한국 선교사님과 친분도 있고 올해 신입생들중에 가장 뭐라고 할까....똑똑하고 공부도 잘하고 교회 일도 잘하는 현재의 교회 리더를 할 만한 아이입니다.

현재도 일학년이지만 교회의 모든 중추적인 일을 잘 감당하고 있답니다.


"윰" 현재 3학년입니다.


이 학생은 뭐....말이 필요없죠.

공부잘하지, 영어 잘하지, 교회 전도사와 같은 일 하지, 교회에서 맏 언니 하지, 워낙 사회성도 있고 해서 학교에서 사회 복지 단체에서도 장학금이란 장학금은 다 받습니다.

들은 얘기로는 6군데에서 장학금을 받는다니....뭐 이 아이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아이고, 현재 임마누엘 기숙사에서 유일하게 3학년이고 기숙사 리더로 섬기고 있습니다.


"민" 일학년입니다.


"민"은 중고등학교를 절에서 다니고 불신학생이였는데 임마누엘 기숙사를 운영하시는 무지개 장로님의 사역 비전이 임마누엘 기숙사생들 몇 명은 아예 불신자로 선택해서 이 불신자들도 서서히 복음전하는 기회로 하자고 해서 크리스챤이 아닌데도 올해 기숙사에 거하게 된 아이입니다.

천상 여자고 부끄러움이 많고, 지난 일학기 교회 잘 섬기고 아이들과도 잘 융화됩니다.

가장 어려운 경제상황이였는데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다고 하니 더욱 더 감사할 일입니다.

이 아이의 가슴에 서서히 복음의 빛이 들어가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아이가 되엇으면 합니다.


이 아침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기세를 몰아? 임마누엘 기숙사 남아있는 몇 명의 학생이 다른 장학금을 신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원한 모든 아이들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는 다른 서양 선교사들의 기숙사와 달리, 학비나 식비를 지원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돕지 못해도 이들이 장학금을 신청하고 장학금을 받는다면 그것도 은혜죠.

같이 기도해주시고

우리 임마누엘 기숙사는 들어오기만 하면 모두 장학금 받는, 모두 공부잘하는 기숙사로 널리 널리 소문이 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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