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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일기

서울 주현교회의 신학교 방문

작성자이영근|작성시간14.08.16|조회수90 목록 댓글 0

할렐루야!!

 

귀한 교회에서 방문해주셨방문해주셨습니다^^

 

서울 주현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신학교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사실은 저와 관련된 교회가 아니고요 우리 신학교를 섬기는

주요한 선교사님의 손님으로 이번 단기선교일정중에 저희 신학교를 잠시 방문해주셨습니다.

서울에 있는 통합측 교회입니다. 주요한 선교사님께 감사드려야죠. 저희 신학교에서 좋은 강의도 해주시고 신학생들이 가장 사모하는 강의를 해주시고 계시는데 더불어 이렇게 손님도 방문해주셨으니깐요.

 

 


아침부터 우리 신학생들 정장으로 입고, 환영식 준비

간단한 선물, 태국식 환영식으로 꽃다발 증정했구요.^^

 

주현교회 목사님께서 잠시동안 강의해주셨는데...나중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 저는 그때 비자 문제로 한인 선교사님들과 이민국에 가 있었습니다. - 짧은 시간이였지만 영적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 리더쉽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다는데 우리 신학생들이 무척이나 좋았다라고 하네요.




강의도 해주시고 이렇게 호텔 부페까지 대접해주셨습니다^^

 

우리 신학생들 일년에 한 두번 호텔 부페를 먹는데....바로 어제가 일년에 한 두번 먹는 부페 였습니다. 우리 신학생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는 신학생들만 이야기하면 목이 메입니다. 눈물이 글썽거리구요.

왜냐하면 저희 신학교 건물도 예쁘지 않고, 도서나 책도 많지 아니하고, 숙소도 엉망이지만 그래도 지난 일년간 우리 학생들 잘 참아주었고 순종하고 무엇보다 공부에 열심히 하는 아이들 보면 더 못해주고, 더 좋지 못한 환경을 주어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신학공부, 신학 교육은 정말 최대한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합동측 선교사님 세 분, 석사과정이상을 졸업하시고 신학교 사역을 오래하신 분들이 협력해주시니 감사한 일이죠.

 


가시기 전에 후원금도 전해주시고^^

 



 

어제 가시는 길에 단체 사진들.^^

 


그리고 오늘 주신 후원금 일부를 사용해서 신학생들 단체 티 사주었습니다.^^

살때는 예뻤는데 좀 색깔이 입어보니 어둡네요. ㅜㅜ 아무튼 단체티 감사합니다.

 

우리 신학교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태국 정부가 혼란하고 군사 정권이 들어서고 외국인들 거주가 많이 어려워졌고 워크퍼밋이나 비자가 상당히 까다로워졌습니다.

우리 신학생들 남어지 1년간의 일정 무사히 공부 마칠수 있도록 신학교 기도해주세요.

 

현재 인도차이나 신학교의 기도제목은....

 

1. 비자 문제 - 최근 태국 이민국의 심사 강화로 미얀마, 라오스에서 온 6명의 신학생들의 비자가 연장되어야 합니다. 위해서....

 

2. 신학 서적 - 공부하는데 필요한 책 작년에 구입한 책이 그대로이고 아직 부족한 상태인데 가장 시급한 공부하는데 필요한 서적구할수 있는 재정이 있도록

 

3. 일년 남은 학기 - 일년 남은 학기인데 입학하기전에 약속한 한국 신학교와 자매 결연, 한국 신학교와 연계사역, 한국 신학교의 학위인정등이 필요합니다. 약속한 것 지켜야 합니다. 한국 신학교의 2년제라든지 4년제든지 자매결연이 되어서 졸업할때 한국 신학교의 동등한 학위가 주워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작은 군소 신학교라도 보수신학단체라면 됩니다.

 

그리고 어제 밤 금요 기도회.


 


 



최근에 금요 기도회마다 많은 아이들이 오고 있고...

날마다 많은 눈물을 주십니다.

 

저도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어서 많은 눈물을 주시는가 봅니다.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 비자, 워크퍼밋 문제 - 현재 저랑 저가 속한 단체의 한인 선교사님들의 워크 퍼밋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처음엔 가능하다고 했다가 여러번 말을 바꾸고 현재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희 선교사들이 어제 한번 정식으로 노동청 방문했구요 20일날 최고 담당자가 결정한다고 합니다. 20일날 전에 귀한 소식, 좋은 소식이 들려야 합니다. 기도해주십시요. 막막한 마음입니다. 서실 마음이 상당히 막막한 실정입니다. 그래도 감당해야 할 사역이 있어서 힘내고 사역합니다. 축복해주십시요.

우리 신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얀마, 라오스에서 온 6명의 비자도 해결되길.

 

2. 다음 주 단기 선교팀 - 바로 이번 주 주일 밤에 단기팀이 옵니다. 저희로서는 귀한 교회이죠. 구리 벧엘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모두 11명이 이 땅을 섬기로 옵니다. 어린이 성경학교 사역, 가나안 교회, 학교 방문, 신학교 방문,  그리고 우리 대학생들과 수련회도 있습니다. 일주간의 일정가운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고, 치유가 일어나고, 더불어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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