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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일기

말씀이 생명입니다.. 말씀이 태국 교회에 뒤덮이는 날이 오면 됩니다.

작성자이영근|작성시간14.10.13|조회수61 목록 댓글 0

사도행전 10장 44절을 보면...

 

베드로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때에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위에 내렸다....바로 이 장면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중에 한 순간입니다.

바로 성령님이 본격적으로 이방인에게도 역사하시는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성령님은 언제 역사하시는가...바로 말씀이 제대로 증거되고 하나님의 복음과 그리스도의 사역이 증거되는 그 자리에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태국 교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후원금도 아니고, 장학금도 아니고, 산골에 교회 건물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제발 좀 말씀의 기쁨을 느끼고, 말씀이 좋다고 느끼고, 성경 말씀이 절대로 지루하거나 흥미없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정말 달구나, 말씀속에 생명이 있구나, 말씀에 생명을 걸고 말씀에 목숨을 거는 아이들이 일어나고, 예배 시간에 정말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말씀이 강하게 전파되는 교회, 그런 사역자, 그런 말씀의 부흥이 이땅에 일어나기 소망합니다.

 

태국교회의 소망은 한국 교회처럼,,,,말씀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설교들으면서 아....성경이 이런 말씀이 있구나..아ㅣ 이런 뜻이 있구나,....아 말씀은 깊고 놀랍구나...그것만 제대로 역사된다면 아이들이 말씀의 사람이 되고, 아이들이 성경의 사람이 되고, 아이들이 절대로 절대로 예배 시간이 의미없는 시간이 되지 않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말씀에 은혜를 받기 시작한다면....그것이 바로 부흥이고 참된 믿음입니다.

 

태국교회...각 마을 30가구되는 곳마다 치앙라이 산골에 가보면 교회는 있습니다. 건물은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의 감격이 있는 경험을 가진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있어도 대부분 청소년들은 찬양시간에 많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찬양가운에서 울기도 하고, 감정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그런 신앙은 감정적인 기초위에 있는 신앙이지 정말 말씀에 의해서 말씀이 지배하는 신앙은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태국 교회의 한계가 있고, 더불어 제가 사역하는 산골마을과 소수민족의 교회에는 이런 문제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말씀이 강하게 선포되고, 말씀에 성령님이 역사하면 됩니다.그럼 됩니다. 아이들이 변합니다.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아이들의 영성이 살아나고 미소가 살아가고, 영적인 변화가 살아납니다.

 

저희교회...제가 태국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매 예배 시간마다 설교 말씀만 한 시간 이상 전합니다.

설교하고 나면...티셔츠가 적셔집니다. 워낙 더운나라이라서요. 하지만 말씀에 아이들이 은혜받기만 한다면, 한 마디로 말씀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된다면 무슨 일을 못하겠습니까?

저희교회 매주일 오전마다 이젠 70명씩 나옵니다. 더불어 저녁 예배는 60명씩 나옵니다. 감사한 일이고 놀라운 일이죠. 이런 것으로 자랑하거나 교만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가장 소중한 것이, 생명을 걸고 사역하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말씀 전하는 시간과 성경 전하는 시간에 올인하는 것, 아이들이 정말 찬양이 아니라, 감정이 아니라, 성경에 대하여 눈이 열리고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무엇이며 무엇이 진리이며, 깊은 성경은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 알기에 그런 변화가 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줄 저는 확신합니다.

 

대학생들이 말씀을 올바로 파악하고, 신학생들이 말씀의 사람이 되고, 말씀에 목숨을 거는 사역자가 된다면,,,,그 옛날 한국교회에 주신 그 거룩한 부흥,,,,부흥은 절대 말씀을 통해서 오지 어떤 성령운동이나 어떤 기술에 의해서 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말씀이 살아나게 하소서.

성경이 위대한 진리인줄 알고, 제발 태국 목회자가 설교가 그냥 30분의 이야기 하고 끝내는 시간을 소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정말 목숨걸고 해야 할 몸부림치면서 해야할 위대한 사역임을.....제발 알아야 합니다.그럼 됩니다. 말씀에 붙잡힌 종들이 일어나고 힘있는 말씀이 태국 전국에 불타오르기 소망합니다.

 

그리고 태국 선교를 준비하는 선교 후보생들에게 고합니다.

철저하게 태국에 와서 언어에 목숨을 거십시요. 태국어만 가능하면 한국의 목사님들의 석사 이상의 그 수준높은 신학을 이곳에 전수할수 있고 보수주의 복음을 이 땅에 전할수 있습니다.

태국어만 현지인처럼 할수만 있다면 한국교회의 위대한 전통, 정신, 신앙, 신학을 이 땅에 전할수 있고 이 땅에 물을 붙일수 있습니다.그럼으로 신학공부 잘 이수하시고 이 땅에 오셔서 태국어만 마스터 하십시요.하나님이 여러분들을 곳곳에 세우실 것입니다.


주일 오전 우리교회에 나오는 카렌족 아이들.^^

치앙마이에서 온 대학생들인데 하나같이 귀엽고 귀한 아이들입니다. 요즘 우리교회의 생동력을 주고 있지요.^^

 


 

이번 주 주일 오전은 카렌족 아이들의 특송순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주일 마다 오전은 자리가 꽉 찹니다.^^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 지 모릅니다. 저야 어서 어서 작지만 좋은 교회 건축하고 싶죠.그러나 절대 한국 교회나 후원자들이 부담을 가지러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왜 그전에 산골에 교회 건축하는 것은 그리 난리를 치고 비난하더니 왜 이제 자기가 교회 건축할려고 난니냐? 하시는 분도 있는데....그전에 드린 말씀은 산골에 성도도 없는데 건물을 짓는 일을 말씀드리는 것이지 성도가 가득찬데 성전 짓는 일을 뭐라고 하면...제가 감히 성령을 거역하는 일이 되지요.

 

가진 것 없습니다.

다만, 대로 주변에 차는 왔다갔다 하고 시끄럽고, 예배 장소는 좁고...아이들은 6-70명이 나온다면 이젠 저희들도 작지만 조용한 장소에 우리 자신의 교회 건물을 가지고 싶습니다. 다만,,,,,급한 일은 아니죠. 다 때가 있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저녁 예배.

 

 

주일 저녁은 임마누엘 여자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교회는 먹는 것은..정말 최곱니다.^^

얼마나 맛있는지...ㅋㅋ

 



 

그리고 저녁 예배는... 참으로 귀한 듯합니다.

저녁 예배 시간에 아이들이 더 많은 은혜를 경험하는 듯합니다.


 

 

 

어제는 태국인 목사님이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구요

저희교회는 주일 두번의 예배를 통해서 제가 한 번을 설교하고, 태국인 사역자를 돌아가면서 한 번 모시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골고루 좋은 음식먹고 강하게 자라나라구요.^^

 





하하하 재미있는 것은...

 

요즘 아이들이 예배 마쳐도 좀처럼 집에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좋은 현상이죠^^

6시에 밥 먹고, 6:40분에 예배 시작, 찬양 30분, 말씀 한 시간 그럼 저녁 8시경에 예배는 끝나죠.

그런데 그 후에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교제도 나누고 밤 9시가 넘어야 집에 간답니다.^^

 

저로서는 좋습니다. 성도의 귀한 교제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기쁨도 있고.

늘 기쁨이 넘칩니다.

 

저희 교회 이럴때에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금요 철야기도회가 부흥하고, 더욱 더 겸손히 기도에 증진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와 신학교, 모든 사역위에 은혜가 넘치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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