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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로 성경읽기

천국은 값진 진주를 만난 상인과 같이...

작성자이영근|작성시간09.08.24|조회수288 목록 댓글 0

태국어 성경 마태복음 13장

 

천국에 대한 비유가 나오는 장면에서 오늘 제가 유심히 본 태국어 성경은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부분입니다.

 

 

그전에 무심코 한글 성경을 읽었을 때는 바로 이 본문위의 비

유가 

 

 

"천국은 마치 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을 사느니라 "

 

이라서 막상 느껴지는 느낌은 우리가 무심코 밭에 일하러 갔는데 우연히 아주 우연히  값비싼 보화를 만난 것으로 이미지가 그려졌습니다.

우연히 농부가 일하러 가서 보화를 만나서 그 기쁨으로 모든 소유를 다 버리고 밭을 샀다고 이해했기때문에 그 바로 다음의

 

비유인 진주장사를 바라보는 것에서도 진주 장사가 아무런 의도 없이 그냥 하루 하루 진주 장사하다가 우연히 어느 날

 

값진 진주를 만났다고? 생각헀는데 태국어 성경을 보니 제가 잘못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태국어 성경은 진주장사가 진주를 "찾아 다닌다" (빠이- 가다, 하아- 찾다,구하다)라고 기록되어 있길래

 

이 말은 진주장사가 하루하루 살다가 어느 날 뿅하고 우연히 값진 진주를 만난게 아니고

 

아예 처음부터 이 진주장사는 매일 매일 "값진 진주" 찾고자 열심히 찾아 다녔다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영어 성경은 "찾아 다니고 있는" 이라고 봐서 태국어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한국어 성경, 공동번역을 보니 더 잘 이해되네요.

 

45또 하늘 나라는 어떤 장사꾼이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것에 비길 수 있다.

 
 
  1.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면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산다."

 

즉, 공동번역에 의하면

 

천국은 우연히 로또 대박맞은 진주장사와 같은게 아니라, "좋은 진주를 찾아 다니는 것"에 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밭의 감추인 보화의 비유의 경우는 농부가 의도성이 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것이지만

 

이 진주의 비유는 상인의 의도성 - 값진 진주를 찾아 다니고자 하는 의도- 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ㄴ다.

 

한국에서 성경볼때는 그냥 밭의 보화 비유가 우연히 만난 보화로 여겨져서 아래의 비유 진주 장사의 비유도

 

진주를 우연히 만난 것으로 이해했는데 약간 좀 다른 점을 오늘 태국어 성경을 통해서 발견했습니다.

 

그럼으로 천국은 물론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어떤 의미에서 보면 진주 장사처럼

 

보다 좋은 진주를 구하고자 매일 매일 애써서 찾아 다니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꺠달았네요.^^

 

지금 전 태국 선교사입니다.

 

벌써 값진 진주를 발견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이 진주를 팔아야 합니다.

 

태국이라는 불교의 나라에서 천국의 진주의 값어치를 전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팔아야 할까요??

 

매일 값진 진주를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 즉 진지하게 인생에 대하여 내세에 대하여 관심있어하고 인생에 대하여

 

진지하게자기를 바라보는 그런 사람들을 만났으면 합니다.

 

물론 모든 죄인, 모든 사람, 모든 약자, 모든 약소민들에게 복음이 최우선으로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값진 인생의

 

값어치를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복음은 그 가치가 상실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이 예비하신

 

인생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찰하는 사람, 인생에 대하여 진진한 자세를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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