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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을 보면 우리는 자주 야한 장면에서 코피를 흘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리고 이는 야한 장면을 연출하는 하나의 요소로서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야한 장면을 보게 되면 코피를 쏟게 되는 것일까?
답은 Yes~ 이다.
우선 인간은 성적 흥분이 되면 피가 몰리게 된다.
흥분 상태가 되어 피가 몰리는데 그럼 어디로 몰리느냐? 그건 바로 성기와 머리로 몰리게 된다. 그래서 발기를 하게 되는것이다..
그담에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혈압이 상승한다. 그래서 두뇌의 모세혈관이 파열되는 수도 있다.
실제로 과도한 흥분 상태로 인해 뇌출혈로 사망하는 예도 있다.
그리고 머리 중 약한 상피세포가 콧속에 있는데 상피세포를 파괴할 경우 피가 난다.
하지만 이 경우는 극도로 피곤하였을 때, 다시 말해 상피세포의 탄력이 감소했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날씨가 건조하거나 이런 조건들이 갖추어졌을 때 그때 정말 코피가 난다.
더구나 코피가 잘 나는 사람은 정말 야한 장면에서 코피를 쏟기도 한다. ^^

2001년 k본부의 뉴스 앵커가 방송도중 코피를 흘렸다. 그 당시 이 사건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도대체 저 앵커 밤에 뭐했길래?"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야한 것과 코피의 연관성은 솔직히 말하면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결국 이는 애니메이션에서 하나의 상징적 요소로 쓰이기 되면서 결국 이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선의의 피해자도 생겼다. 코피는 피로에 의해 발생하는 예가 많다. 무조건 코피를 야한것과 연관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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