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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새한글성경)

작성자한길음|작성시간26.06.06|조회수33 목록 댓글 1

1예수님이 열두 제자에게 지시하기를 끝마치셨을 때, 거기서 자리를 옮겨 가셨다.

그들의 여러 도시에서 가르치시고 선포하시기 위해서였다.

 

세례자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어 여쭙고, 예수님이 답하시다(눅 7:18-23)

2감옥에서 요한이 그리스도의 일들을 듣고서 자기를 대신해서 제자들을 그분께 보냈다. 

3그리하여 여쭈어보게 했다. “오신다는 분이 바로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다른 분을

우리가 기다려야 할까요?” 

4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요한에게 여러분이 듣고 보는 것을 전하세요. 

5시각장애인들이 다시 보게 되고, 지체장애인들이 걸어 다닙니다. 심한피부병 앓는

사람들이 깨끗해지고, 청각장애인들이 듣습니다. 죽은 사람들이 일으킴받아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들이 좋은 소식을 듣습니다. 

6복 있습니다, 누구라도 나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을 사람은!”

 

세례자 요한을 두고 말씀하시다(눅 7:24-35)

7요한의 제자들이 물러가자, 예수님이 무리들에게 요한을 두고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여러분은 뭘 구경하려고 광야로 나갔습니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입니까? 

8아니면 뭘 보러 나갔습니까? 고운 것 입은 사람입니까? 보세요, 고운 것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궁전에 있습니다. 

9아니면 뭘 보러 나갔습니까? 예언자입니까? 그렇습니다.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예언자를

넘어서는 사람입니다. 10이 사람을 두고 성경에 이런 말씀이 적혀 있어요.

‘자, 내가 친히 나의 소식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너의 앞에서 너의 길을 마련할 것이야.’

11아멘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큰사람이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요한보다 큽니다. 

12세례자 요한의 날들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가 폭력적인 저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폭력을

쓰는 사람들이 그 나라를 앗아 가고 있습니다. 

13모든 예언자들과 율법은 요한 때까지 예언했으니까요. 

14여러분이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머지않아 올 것이라고 한 엘리야가 바로 요한입니다. 

15귀 있는 사람은 들으시기 바랍니다.

16내가 이 세대를 무엇과 같다고 할까요? 이 세대는 장터에 앉아서 서로 외쳐 대는 아이들과

같습니다. 

17아이들이 말합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다. 장례의

노래를 슬피 불러도 가슴을 치며 슬퍼하지 않았다.’

18요한은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가 귀신

들렸다.’라고 합니다. 

19인자는 와서 먹고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봐, 이 사람 엄청 먹어 대고

포도주도 마셔 대는군! 세금업자들의 친구로군! 죄인들하고도!’ 그러나 지혜는 자기가 한

일들로 옳다고 인정받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도시들은 끝장이다(눅 10:13-15)

20그때에 예수님이 여러 도시를 나무라기 시작하셨다. 그 도시들에서 예수님이 능력으로 해

보이신 일이 가장 많았으나 그 도시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끝장이다, 너 고라신아! 끝장이다, 너 벳새다야! 너희 가운데서 능력으로 해 보인 일들을

티레와 시돈에서 했더라면, 그들은 오래전에 거친 천을 두르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했을

것이다. 

22그러나 너희에게 말한다. 티레와 시돈이 심판 날에 너희보다 더 잘 버텨 낼 것이다. 

23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질 줄 아느냐? 하데스까지 내려갈 것이다.

너한테 능력으로 해 보인 일들을 소돔에서 하였더라면, 소돔이 오늘까지도 남아 있을 것이다. 

24그러나 너희에게 말한다. 소돔 땅이 심판 날에 너보다 더 잘 버텨 낼 것이다.”

 

아버지께 감사 찬양을 드리시다(눅 10:21-22)

25그러던 때에 예수님이 이어서 말씀하셨다. “아버지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들에게는 이것들을 감추시고 어린아이같이 순진한 사람들에게는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26예, 아버지! 이렇게 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27모든 것을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넘겨주셨습니다. 아들이 누구인지 알아차리는 분은 아버지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아차리는 사람도, 아들과 또 그 아들이 드러내

주고 싶어 하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

28“지치고 짐에 눌린 여러분! 다 나한테 오세요. 바로 내가 여러분을 쉬게 해 드릴게요. 

29나의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우세요. 나는 온유하고 마음이 낮으니까요. 그러면 여러분이 쉴

곳을 찾아낼 겁니다. 

30나의 멍에는 지기 쉽고 나의 짐은 가벼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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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길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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