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9. 당신은 사명에 살아야 한다 (7P)
(강준민 목사 목회철학 세미나 - 언론과 책으로 유명해진 목사, 작고, 빼빼 마른 체격, 차분하고, 말이 시원치 못하며, 유약해 보이나, 눈매가 빼어남, 강의를 듣고서 탁월한 사람임을 알게 됨.)
골로새서1:(24)내가 이제 너희를 위(爲)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苦難)을 그의 몸된 교회(敎會)를 위(爲)하여 내 육체(肉體)에 채우노라. (25)내가 교회(敎會)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爲)하여 내게 주신 경륜(經綸)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이 비밀(秘密)은 만세(萬世)와 만대(萬代)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聖徒)들에게 나타 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秘密)의 영광(榮光)이 이방인(異邦人) 가운데 어떻게 풍성(豊盛)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秘密)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榮光)의 소망(所望)이니라. (28)우리가 그를 전파(傳播)하여 각(各) 사람을 권(勸)하고 모든 지혜(智慧)로 각(各) 사람을 가르침은 각(各)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完全)한 자(者)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爲)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能力)으로 역사(役事)하시는 이의 역사(役事)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受苦)하노라.
새성교회는 바야흐로 부흥을 시작하고 있다.
분위기가 말할 수 없이 좋아진다.
목사의 마음에 부흥의 기름부음이 임하였다.
드디어 수년 전의 예언이 성취되기 시작했다.
그 때, 41일 금식기도 중에 환상을 보았다.
교회당 의자들에 식빵이 착착착 놓이더니, 사람들이 순식간에 착착착- 들어 와 가득 차기 시작했다. 강대상의 목사가 서 있는 바로 뒤에까지 사람들이 들어 찼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복도가 미어 터지고, 화장실, 2층, 1층, 나중에는 교회로 들어 오는 삼거리 대로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더 이상 차가 들어 올 수가 없었다.
드디어 금주에 금요신유성회를 신문에 광고하고, 시작했다.
첫 성회부터 사람들이 들어 오기 시작했다.
교회 안에 충성된 젊은 종들이 일어 나고 있다.
청년들이 불 붙기 시작했다.
안팎에서 성령의 불과 바람의 역사가 일어 나기 시작했다.
이제 명실공히 부흥이 왔다.
부흥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부흥하는 교회의 목사와 성도는 어떤 모습을 갖는가?
1.사도 바울은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전20:24절) 라고 고백했다.
2.하나님은 열매 맺는 사역자를 찾으신다.
열매 맺는 영성을 길러야 한다. 화려한 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어야 한다.
꽃은 매력이요, 사람을 끄는 것이요, 인기요, 성공이요, 사람을 조종하고 이용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필요한 것이다. 꽃이 피어야 아름다워 사람이 몰려 들기 때문이다. 꽃이 피고 난 후 떨어져야 열매가 맺히기 때문이다.
우리 신앙생활이 자칫 잘못되면 무성한 잎과 꽃 만으로 외형적 치장만 하고, 내적인 열매를 하나도 맺지 못할 수도 있다.
반면에 열매는 인격이요, 성품이요, 섬김의 영성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다.
3.하나님은 큰 교회, 작은 교회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교회를 찾으신다.
크지만 무덤 같은 교회는 안된다.
작아도 풍성한 열매가 있는 교회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교회이다.
목사여! 하나님 보다 더 경건하지 말라. 사람을 좀 끌어 보라.
내 속에 엄청난 자원이 있는데, 예수님이 계시는데, 언어의 권세가 있는데, 왜 목회를 못하는가?
문제는 어떤 언어를 쓰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작은 것이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실패하는 목사에게는 실패하는 언어 습관, 실패하는 설교가 따라 다닌다.
4.실패하는 목사의 설교는 율법적, 마귀적이다.
설교는 복음적이어야 한다.
비난하고, 때리고, 치고, 저주하고, 협박하고, 참소(讒訴)하고, 주의 종의 권위를 내세우고, 고소(告訴)하고, 남을 비방하고, 정죄하고, 판단하고, 공격하고, 신앙생활 잘 못한다고 꾸중하고... 이러한 목회자는 반드시 실패한다.
복음적인 설교는 용서하고, 덮고, 변호하고,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고, 구원 시키고, 어루 만지고, 축복하고, 은혜롭다.
남을 변화 시키지는 못해도, 나 스스로 나를 선택할 수는 있지 않은가?
내가 나를 변화 시킬 수는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으면, 저절로 헌신이 나오고, 변화가 된다.
나는 순수한 복음으로만 설교한 책을 좀처럼 찾아 보지 못했다. 교회는 복음을 이야기 하고 말해야 한다.
무엇이 복음이며, 무엇이 율법인가?
그 차이는 간단하다.
“사랑 하십시오” - 율법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복음이다.
“헌신 하십시오” - 율법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헌신 하셨습니다.” - 복음이다.
그러므로 설교를 뒤집어라.
“하라”고 요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좋으심을 자꾸 말해 주라.
반드시 성도가 변하고, 은혜가 넘치게 되리라.
5.나의 혀로 사람들을 변화 시켜라. 사람을 기쁘게 하라.
목사는 혀로 사는 사람이다. 젊게 설교하라. 나이 든 노인도 마음은 젊다. “예쁘다”고 하라. “푸르다”고 하라. “좋다”고 하라. “가능하다”고 하라.
목회는 선택이다. 나의 선택에 따라 목회가 달라진다.
복음적인 설교하면 교회가 달라지고, 성도가 달라진다. 목사의 언어가 성도들의 마음과 인생을 바꾼다. 그들로 하여금 선택하게 한다.
강단 언어는 너무나 소중하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복음, 기대, 은혜, 치유, 격려, 해결책 제시의 설교를 하라. 이것이 성공하는 설교이다.
경건한 영성이 깊어지는 만큼 도달하는 방법과 기술, 리더쉽도 따라 가야 한다. 과업을 성취하는 기술을 개발하라.
목사가 곧 목회이다. 내 안에 다 있는데, 몰랐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 목회인데, 몰랐었다. 인격 뿐 아니라, 성경 통달과 기술도 닮아 가야 한다.
6.사람을 선택하되, 아무나 선택해서는 아니된다.
사람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키워야 한다.
소그룹과 대그룹 회중을 함께 키워 가야 한다.
크고 작은 것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귀신 들린 사람을 축사하는 은사를 가진 목사의 교회에는 귀신 들린 사람, 정신병자들만 들끓는다. 건강한 교회가 아니다. 99명의 건강한 교인이 있고, 한 명의 고침 받을 사람이 있어야 건강한 교회이다.
예수님은 12명의 남자로만 제자를 삼으셨다.
헌신적인 여성들이 그렇게나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중심으로 목회하되, 제대로 된 재목으로 훈련된 사람을 키워야 한다.
예수님은 인간관계와 인간에 대한 통찰에 뛰어 나신 분이셨다.
사람을 지도하려면 가장 공교한 기술이 있어야 한다. 사람을 모으고, 사람으로 역사를 일으키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역자이다.
7.성경을 자세히 보며, 모델 들을 찾으라.
기도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교회의 문제 중 10%만 영적인 문제이고, 90%는 인간관계의 문제이요, 신의의 문제이다.
목사는 신의와 리더쉽이 확실해야 한다.
목회의 지혜, 상담의 지혜, 대화의 지혜, 대인관계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해 가야 한다.
8.자신의 삶의 총체적인 열매를 생각해 보라.
개척교회의 목사는 다 힘들고, 영적 침체기를 지난다. 희망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 시기가 있다.
나는 몸이 쇠약해지기 시작했다. 집중력이 상실되고, 꿈은 큰 데 현실은 비참했다. 사람도, 돈도 없었다.
사람들이 좀 모이면, 큰 교회가 가 버렸다.
성경에는 있는 자는 더욱 더 넉넉하게 되고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된다고 했는데, 사실이다. 이것이 그대로 개척교회에 적용된다.
차를 몰고 가다 자살하고 싶어, 악세레다를 확 밟고 싶었다. 그러나 목사가 차마 죽을 수는 없었다.
1>.초보자는 양육 시켜 주어야 한다.
2>.양육이 끝난 자는 훈련 시켜 주어야 한다. 3년 정도의 커리큘럼이 있어야 한다.
훈련하는 동안은 있으나, 훈련 과정이 끝나면 떠나 버린다.
3>.은사를 개발해 주어야 한다. 개발하고, 일 시키고, 인정해 주어야 한다.
이용하고 방치하면 떠난다. 잠재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
4>.사역의 장을 주어야 한다. 일할 곳이 없으면 떠난다.
일을 만들고, 일을 주고, 일을 개발하라.
신자들은 너무나 똑똑하다. 그들 스스로 업그레이드 하여 일하게 하라.
찬양의 은사, 각종 기능의 은사를 극대화 시켜 주라.
9.설교를 녹음하고, 영상을 찍어 배부하라.
설교를 녹음하기 시작하면, 함부로 설교하지 못한다.
방송설교 6개월만 하면, 설교가 가다듬어진다.
10.철저히 성도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설교하면 좋은 책이 나온다.
미운 성도 보고 설교하지 말고, 가장 사랑스러운 성도 한 사람만 보고 설교하라.
천상의 설교가 나올 것이다.
11.모든 책임을 목사가 지라.
교인들이 믿음직스러워 할 것이다.
12.목회 첫째는 주님 사랑하는 것, 둘째는 예수님의 양을 먹이는 것이다.
이것이 최상의 목양의 원리이다.
13.부교역자들을 존중하고, 동역하며, 키워서 내보내라. 파송하라.
교인을 존중하고, 존귀히 여기라. 그들의 주인이 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내 생각, 내 주장으로 목회하지 말라.
성도를 존중하라. 설교로 성도를 섬겨라.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 냄을 잊지 말라.
양들을 품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가르치면 달라진다.
진정으로 그들을 돌보고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너의 관심은 온통 다른 데 가 있지 않았는가?
14.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어 열매를 맺는다.
1>.비전을 가져라.(씨)
작은 것이 아름다우려면 그 속에 꿈이라는 씨앗이 있어야 한다.
씨앗이 위대한 것이다.
핍절 속에서도 풍부의 의식을 가져라.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생각하라.
2>.겸손의 원리를 체득하라. (떨어짐)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야 한다.
예수님, 요셉, 모세, 다윗, 엘리야... 등등이 다 아래로 떨어졌다.
겸손과 낮아짐이 없으면 안된다.
미국의 이민교회 중 90%는 50명 미만의 성도수를 가진 교회들이다. 지금은 모든 교회가 다 어려운 때이다.
3>.은닉의 원리를 잘 배워라. (흙에 파묻힘)
이 기간이 참으로 중요하다.
하나님이 나를 키우기 위해 감추어 두신 것이다.
이 기간에 공부하고, 기도하고, 영성을 쌓고, 실력을 기르며, 기다리라.
하나님의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오래 엎드린 새가 높이 날고, 빨리 핀 꽃이 먼저 진다.
기회는 주님이 주시지만, 준비는 내가 하는 것이다. 준비 되지 않으면 주님이 쓰실 수가 없다. 말씀 묵상, 기도, 공부, 영성훈련에 혼신의 힘을 쏟으라.
독서량을 늘려라.
설교란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복음을 담고 전하는 것이다.
착하기만 해서는 목회 잘할 수 없다.
착하기만 한 의사가 수술하다가 사람을 죽였다. 필요 없다.
기술, 과학, 예술, 재능이 동시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4>.깨어짐의 원리를 잘 배워라. (죽어야 한다.)
고난을 통해 깨어져, 비로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예수님은 죽어 생수의 강이 되었다.
어느 기간 준비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쓰신다.
15.성공의 법칙을 연구하라.
목사와 거지는 3가지가 일치한다.
많이 돌아 다니고, 차려 준대로 먹고,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곳은 많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성령의 역사 원리, 믿음의 법칙, 원리와 이치를 배워야 사역에 승리한다.
16.독서 속에 길이 있다.
학위를 버리고 실제적인 독서에 들어 가라. 실전의 실력을 갖추라.
지식과 지혜가 탁월해져야, 사람들이 모인다.
성도들의 마음을 읽으라. 그들의 입장에서 설교해야 성공한다.
이 세상에 내 것은 없다. 모방, 표절, 창작이 다 남의 것이다.
갖다 쓰는 사람이 임자이다.
교회를 키우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키우라.
그리하면 저절로 교회는 클 것이다.
부흥회 설교 10편 준비하고 있으니, 주님이 데려다 쓰셨다.
열매 맺는 사람은 힘든데, 열매를 먹는 사람은 말이 많다.
책을 쓰는 사람은 힘든데, 읽는 사람이 가타 부타 말이 많듯이...
인생의 길에는 코치를 잘 만나야 한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책 속에 코치가 있다.
나이가 든다고 아는 게 아니다. 공부하는 자가 안다.
코치를 받으라.
바닥에서 보는 것과 중간에서 보는 것과 위에서 보는 것이 전혀 다르다.
시야를 넓혀라. 성공자를 찾아 가라.
공부하는 법을 배우라.
자연에게서, 사람에게서, 마음에서, 책에서, 사회 속에서, 관계 속에서......
내 속에 목회 성공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교인이 그냥 떠나는 것이 아니라, 목사 때문에 떠난다. 더 이상 있을 가치가 없을 때 떠나 가는 것이다.
이제 주님이 새성교회를 일으키실 것이다.
목사를 큰 목사로, 대부흥사로 쓰실 것이다.
성령의 동역자들이 구름 같이 일어 날 것이다.
지금은 준비할 때이다.
1.복음, 2.기도, 3.성령, 4.전도, 5.권능과 은사, 6.영혼육의 축복, 7.헌신과 충성...으로 가열차게 나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