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月下詩人 작성자뭉크백작|작성시간08.11.20|조회수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月下詩人 /뭉크백작 백설이 내린밤에 달까지 떴구나 낮에 못갈 길을 흥에겨워 가는것은 휘엉청 비춘 달을 동무하고 가는 까닭이라 한밤이 낮같이 밝기야 하련만은 밟히는 그림자 외에는 막히는게 없구나 낮에도 보지못한 저 불빛은 하여간 내 생각에 주막인줄 아노라 0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