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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단장 칼럼

다음 세대에서도 계속되는 우상 숭배의 영③

작성자김정민|작성시간22.08.17|조회수24 목록 댓글 0

다음 세대에서도 계속되는 우상 숭배의 영③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누군가를 보내어 우리 안에 있는 우상 숭배의 영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도록 하신다면, 분명 그 과정은 우리에게 그리 즐거운 시간이 되지는 않을 것이니다.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과 우상 숭배를 회개할 기회를 찾기보다는, 괴로운 관계를 회피하고 자신의 우상을 더욱 깊이 새기고자 합니다. 더욱이 자신의 인생을 뒤죽박죽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 쓴 뿌리를 키워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이 끝나기까지 인내하는 것이 필요한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의도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훈련을 통과하게 되면 의로움의 평화로운 열매인 영광스러운 결실을 맺게 됩니다. 더 이상 무엇인가를 소유하기 위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면 우리의 삶은 평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으며, 또한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며 그 형상을 닮아 갈 수 있기까지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신다는 사실을 신뢰할 때, 초자연적이며 영원한 평강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평강은 세상이 줄 수도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이러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까? 받고 있어야만 합니다.

성경은 야곱이란 인물이 진실을 묵과하고, 하나님과 씨름하다가 절름발이가 된 사람임을 명확히 보여 줍니다. 우리는 보통 우리의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이나, 우리의 평안이나 행복을 방해하는 그 상황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문제는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섬기려고 하지 않는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신앙과 우상 숭배를 제거하시려는 목표를 확고하게 세워 두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는,

거절하기보다는 그리스도께 굴복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행하고자 하는 것에 자신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며 매달리는 대신, 하나님의 목적에 자신을 굴복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히브리서의 주 요점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계신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좌정하셨고, 그곳에서 능력의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다스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게서 하나님이신 것과 모든 만물의 근원이 되심을

믿지 않을 때,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공급자이심을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우상 숭배에 깊이 빠져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히브리서 12장에 언급된 쓴 뿌리와 부도덕함은 모두 우상 숭배에서 기인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우상 숭배의 죄가 생겨났고, 또한 이로 인해 어려운 상황과 관계에서도 거룩함의 옷을 입고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관계와 상황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고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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