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의 왜곡된 보도에 따른 불편한 용기 운영진의 입장문 ＞

[[스탭]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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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공부중인 고딩]

우리 성님들 이런 허위 기사때문에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3차 시위는 못갔지만 4차가 있다면 꼭 가겠습니다. 성님들 자매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워서통구이되기직전]

더워서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ㅈ1멸살단]

이젠 하다하다 주작과 날조를 국민의 반 여성이 보는데 대놓고 하고 앉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개돼지들

[함비무라]

늦게서야 봤네요 ㅠㅠ 이런거 전부 언론중재위원회에 가져갈순 없는걸까요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지멋대로 날조하고 쓰지도 않은 단어를 저렇게....

[꿉꿉]

자기 입맛에 맞게 쓰는 언론 신문사 기사들은 아예 촬영을 금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