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이렇게 살자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며
쉽게 행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뜻한다
(제이미 스나이더)
우리는
우리의 힘과 가진 것으로
일평생을 다하여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 받은 사람들입니다.
정말
그 사랑으로
그 은혜로 살아가야 하는데...
우리에게
조금의 마음의 빚을 지게 하고
조금의 부담을 준 사람을
도무지 참아 주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타국에서 허랑방탕하게 다 쓰고
염치 없지만 집으로 돌아온 탕자를
아버지는 품에 안아 주시고
종들에게 말합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그 받은 사랑으로
그 받은 은혜로 살아가야 하는데...
금세 우리는 그 사랑을 잊습니다.
금세 우리는 그 은혜를 저버립니다.
그리고 또 다시,
세상의 것에 기웃거리고
육신의 소욕을 따라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레 19:17, 개역한글)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레 19:17, 개역개정)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을 품지 말라.
이웃의 잘못을 서슴지 말고 타일러 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 죄에 대한 책임을 벗는다.
(레 19:17, 공동번역)
너희는 마음으로 너희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그것 때문에 죄를 짓지 않도록 그와 맺힌 것이 있으면 풀어라.
(레 19:17,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네 형제를 마음속으로라도 미워하지 말아라.
네 이웃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솔직하게 타일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이웃의 잘못에 대해 너희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레 19:17, 쉬운말 성경)
사랑하며 살기에도
일생의 삶은 부족한 시간인데
미움과 시기
근심과 걱정에 휩싸여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며 살도록 지으셨는데...
찬양하며 살아야만
일생의 삶이 의미가 있고 행복할텐데
세상을 바라보고
교만과 어리석음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거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토록 기뻐하며 찬양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도록 지으셨는데...
내 감정
육신의 소욕에 이끌리지 말고
성령의 감동
거룩한 영성에 이끌려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며
용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 하는
세상 종말의 세태를 따르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찬양하며
경외하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