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날짜 | 2026년 7월 19일 (성령강림절 후 제8주) |
| 찬양출처 | 제5집 P.391 |
| 찬양작곡 | 윤 모 란 |
| 찬양제목 | 말씀대로 내게 (곡중 솔로 : Sop.홍예지) |
| 찬 양 자 | (3부) 호산나찬양대 |
찬양QT & 나눔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눅 1:37-38, 46-50)
비천한 자신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녀의 고백은 참으로 겸손합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하게 알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교만한 자를 흩으십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 권세의 주권자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빈 한 자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부한 자를 빈손 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비를 기억하시고 그분의 자비를 온 세상 가운데 내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리아의 고백과 찬양은 우리의 찬양이 되어야 합당합니다. 비천한 나를 구원하시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크신 은혜에 늘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하실 수 있는 하나님 앞에 겸손의 옷을 입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마리아의 찬양은 하나님이 하신 일,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에 대한 찬양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자비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하나님이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앞으로 오는 모든 세대에게 긍휼을 베푸심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이 찬양은 하나님의 복에 동참하는 자가 누구인지 알게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자비와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할 일은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찬양에는 분명한 자기고백과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큰일을 찬양합니다. 마리아는 자신을 비천한 몸이라고 고백합니다. 복은 우리의 부요함과 가난함에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한 자기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다는 믿음이 생기는 것 자체가 복 있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에 부요함과 비천함은 아무런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낮은 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에게 주시는 은혜의 복입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을 위하여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복을 누리를 사람들입니다. 그곳에서 평범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됩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렸고 약속이 온전히 성취될 것을 믿었던 여인입니다. 메시아가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했던 마리아는 자신의 삶에서 준비한 옥합을 깨트렸고 순종함으로 복된 여인이 되었습니다.
마리아의 찬가를 통하여 세상이 전해주는 낙심과 불안의 메세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수많은 낙심의 일들을 만나게 될 때마다 그분은 우리를 축복받는 자로 삼아 주셨고 우리를 통하여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마리아의 찬가가 울려 퍼지길 소망합니다.
찬양가사
** 솔로 : 마이크(칼라)
내 영혼 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큰 일 행하심이라
주 나를 돌아보시고 내게 큰 비밀을 알리셨으니
그 이름 거룩 거룩 말씀 대로 내게 이뤄지이다
내 영혼 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큰 일 행하심이라
주 나를 돌아보시고 내게 큰 비밀을 알리셨으니
그 이름 거룩 거룩 말씀 대로 내게 이뤄지이다
모든 두려움 놓으리 모든 근심 놓으리
주께 능치 못함 없네 나 주를 신뢰해
말씀 대로 말씀 대로 말씀 대로
말씀 대로 내게 이뤄지이다 아멘
찬양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