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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8_06 (목) 3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20.08.06|조회수299 목록 댓글 0




♣ 2020년 8월 6일 (목)요일
3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1   앗수르의 사르곤 왕이 다르단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니라

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4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보이리니

5   그들이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6   그 날에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리라 (사 20:1-6)




01.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는 쉬임이 없으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지켜 주시고, 성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이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02.

애굽은 이스라엘이 믿고 의지할 대상이 못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애굽을 의지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인 이스라엘이 믿고 의지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03.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3년 동안 벌거 벗은 몸과 벌거 벗은 발로 다닐 것을 명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의지하려던 애굽과 구스가 장차 앗수르에 멸망하여 포로로 끌려 가게 될 것에 대한 징조와 예표였습니다. 


04.

어리석고 고집이 세며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다소 충격적이고 민망한 방법까지 동원하셨습니다.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에는 사람의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05.

3년 동안 벌거 벗은 몸과 벌거 벗은 발로 다니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의 명령 그대로 순종합니다. 이사야는 자기 민족의 구원을 위해 감당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06.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선지자 이사야의 상징 행동을 통해 이스라엘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깨닫게 하시고, 이 세상에 의지할 존재가 없음을 알게 하십니다. 


07.

하나님의 변치 않으시는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향해 계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의 믿음의 분량에 맞게 감당할 시험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만을 발고 찾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 삶의 한가운데

01.

마음의 소견에 따라 살지 말게 하시고,

성령의 거룩함을 좇아 살아가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가치에 현혹 되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것 하늘의 신령한 것에 마음 두게 하소서.


0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기리세

온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세상의 헛된 우상 버리고

인간의 모든 부귀 영화와

거짓과 불의 모두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세


주님의 백성 서로 헤아려

시기와 미움 아주 버리고

하나님만을 홀로 섬기는

천국을 어서 이뤄줍소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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