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2월 8일 (월)요일
다 아시는 하나님
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눅 12:29-34)
(묵상) 말씀을 되새김
(염려) 문제를 곱씹음
01.
삶의 어려움과 문제를 만나면 우리는 습관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어 걱정하고 근심하며 문제를 묵상합니다. 문제를 곱씹음으로 염려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나누이고, 나누인 마음은 결국 사람의 평안을 빼앗아갑니다.
02.
염려에는 상황을 나아지게 할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중요하다." 우리 목숨이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면, 목숨에 필요한 것들도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03.
이 세상 사람들은 목숨, 생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람들은 목숨, 생명을 구하려 물불 가리지 않고 무엇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목숨, 생명은 사람의 손에 달려 있거나, 사람이 주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04.
하나님께 생명과 몸을 의탁한 사람은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참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염려하는 사람은 제대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며, 제대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05.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염려하는 사람은 육신을 위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늘에 소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만이 생명을 위한 모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창조하셨습니다.
06.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몸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며,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십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생각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현재에도 그리고 장래에도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07.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을 똑같이 구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재물을 이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나님 나라>에 쌓아 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쌓아 두는 그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어린 양들아, 너희 아버지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너희 소유를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낡지 않는 지갑을 만들고, 하늘에 없어지지 않을 재물을 쌓아라. 거기는 도둑이 접근할 수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눅 12:31-34)
♣ - 삶의 한가운데
01.
우리가 쌓아 둔 그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쌓고 있는 그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쌓아야 할 그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
02.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신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몸을 지키신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http://cafe.daum.net/shalom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