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03월 10일 (목)요일
화목제 -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낙헌제)
11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물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12 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제물과 함께 드리고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제물과 함께 그 예물로 드리되
14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지니라
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16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17 그 제물의 고기가 셋째 날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18 만일 그 화목제물의 고기를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드린 자에게도 예물답게 되지 못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죄를 짊어지리라
19 그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었으면 먹지 말고 불사를 것이라 그 고기는 깨끗한 자만 먹을 것이니
20 만일 몸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요
21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의 부정이나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하고 가증한 무슨 물건을 만지고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레 7:11-21)
01.
화목제는 제사를 드리는 목적에 따라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낙헌제)로 나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과 화해를 누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웃간에 상호 나눔과 베풂이 있는 삶을 위한 것입니다.
02.
화목제는 구약의 제사 가운데 유일하게 예물을 드린 자가 그 예물을 먹을 수 있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생생하게 기억하며 감사하도록 한 것입니다. 나아가 자신의 예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셨음을 기뻐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03.
감사제 제물은 당일에 먹습니다. 낙헌제와 서원제는 이튿날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에 남은 고기는 불살라야 했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교제와 잔치도 거룩하게 누려야 합니다.
04.
화목제의 제물을 함께 나누는 공동식사는 부정한 자나 부정한 것을 만진자는 그 식사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화목제는 화해와 친교를 위한 것이지만, 결코 하나님의 거룩성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됩니다.
05.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지만 결코 그 구원의 은혜에 동참하는 자가 성결됨을 가벼이 여기고 부정하게 행해서는 안됨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결됨을 잃지 않도록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06.
화목제의 기름과 피는 먹지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고기에서 가장 귀한 부분인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므로 먹어서는 안 되고 다 태워야 했습니다. 피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상징하므로 피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07.
기름과 피를 하나님께 돌리는 것은 모든 생명의 근원과 생명의 주인이 오직 하나님 되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 삶의 한가운데
01.
하나님께 받은 사랑
하나님과 평화한 화평으로
서로 피차 더불어 함께 살아가게 하소서
02.
화목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하신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
늘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