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1일 (금)요일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 14:1-14)
01.
살면서 근심이 생길 때는 우리의 믿음이 약해진 때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치 못하거나, 하나님께 전부를 맡기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일보다는 세상의 일을 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02.
근심은 믿음의 부재에서 옵니다. 주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떠나지도 않으십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가운데서도 우리를 위하십니다.
03.
십자가를 앞에 두고 예수님께서는 12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가룟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부인을 말씀하셨습니다.
04.
주님께서 떠나신다는 말에 제자들은 마음에 근심을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을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말씀하셨습니다.
05.
예수님께서 떠나 가시는 것은 제자들과의 단절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집에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는 소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것도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06.
이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어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집인 성전으로 삼으신 것과 삼위 하나님과 우리가 연합하여 상호 내주하게 된 일을 가리킵니다.
07.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그 어떤 길도 구원으로 갈 수 없으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데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응답해 주십니다. 아멘!!
♣ - 삶의 한가운데
01.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자.
지금도 붙들고 계신 그 사랑을 생각하자.
장차 다시 오실 그 소망으로 근심에서 벗어나자.
오늘도, 하늘 소망으로 살아보자.
02.
원하고 바라고 구하는 것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으로
오늘도, 그 간절함으로 살아가자.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