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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QT

2022_07_05 (화) D-day 와 V-day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22.07.05|조회수434 목록 댓글 0

 

♣ 2022년 7월 5일 (화)요일
  D-day 와 V-day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 4:11-13)


 

01.

세상에는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무언가를 이루거나 또 어떤 것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길이 있고, 또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02.

하지만 죄에서 구원을 받고 천국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03.

이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누구든지 천국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 백성 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는 일에 열심하여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야 합니다.

 

04.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하심에 뭔가 부족하여 우리가 더 보태어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뜻이 아닌,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요, 기쁨의 증거입니다. 

 

0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그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야 할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구원이 헛되지 않도록 두려움으로 이루어 가야 합니다.

 

06.

발 딛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에게 참된 안식을 줄 수 없습니다. 참된 안식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쉬신 것은 영원한 안식에 대하여 예표하여 주신 것입니다.

 

07.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의 안식에 모두 다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참된 안식을 선물로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 나그네의 삶 동안 믿음과 지혜로 살아야 합니다. 

 

 

♣ - 삶의 한가운데

01.

우리의 소망은,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안식은, 주님 계신 저 천국에 있습니다.

 

그 날을 소망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대로 순종하고

이미 받은 구원의 감사와 하나님 경외함으로 

천국 백성의 삶을 이어갑시다. 

 

02.

하나님의 사랑과 작정하심으로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나 아직 천국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맛을 보고 그 감격과 기쁨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날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죄와 사단과의 영적 전쟁이 남아 있습니다.

 

***

 

1939년 9월 1일에 시작되어 1945년 9월 2일에 끝난,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인 전쟁을 우리는 ‘2차 세계 대전’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2차 세계 대전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연합군에게는 매우 뜻깊은 두 날이 있었습니다. 한 날은 1944년 연합군이 독일 군을 패배시키기 위해 노르망디 해안을 상륙하던 날이었습니다. 이날을 연합군은 D-Day (Decision Day: 결정의 날)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날에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연합군은 이날부터 독일군의 가장 격렬한 저항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침내 연합군이 독일의 수도였던 베를린을 점령하고 나서 전쟁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베를린이 함락되던 바로 그 날을 가리켜 연합군은 V-Day (Victory Day: 승리의 날)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인들에게도 D-Day와 V-Day가 있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의 디데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그 날은 우리 모두에게 영적 디데이입니다. 그러나 노르망디 상륙이 있었던 디데이 후에 독일군의 저항과 싸움이 더욱 맹렬했듯이, 지금도 우리 원수 사탄의 격렬한 저항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혜성 목사)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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