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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_12_26 (금) 보김의 눈물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25.12.26|조회수11 목록 댓글 0

 

♣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보김의 눈물  

 

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4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삿 2:1-5)


 

01.

신실하신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언약의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약속을 구약과 신약을 통해 밝혀 주셨습니다.

 

02.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살아가는 백성이 참으로 복된 백성이며, 언약안에 거하며 그 언약대호 행할 때 하나님의 은총안에 거하게 됩니다. 

 

03.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폐한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책망하시며, 징계하십니다. 

 

04.

여호와의 사자가 보김에 올라와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 땅에 사는 거민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의 제단을 헐지 않은 이스라엘에게 어찌하여 그러하였는지 묻습니다. 

 

05.

또한 그 불순종으로 인하여 그것이 옆구리의 가시와 같이 될 것이라고 까지 경고하였습니다. 결국 이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괴로움을 당하게 됩니다. 

 

06.

여호와의 사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의 언약에 신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대적을 더 이상 쫓아내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고. 이스라엘은 큰 소리로 울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07.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지 말고 겸손히 순종함으로 하나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갑시다. 

 

 


♣ - 삶의 한가운데

01.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소서

 

02.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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