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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_06_11 (목)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삼손'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0

 

♣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삼손'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삿 16:28-30)


 

01.

<삼손>은 이스라엘의 13번째 사사입니다. 단 지파 소라 출신으로 마노아의 아들이며, 20년 동안 사사로 지내는 동안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했습니다. 삼손은 경건한 부모에 의해 나실인으로 길러졌습니다. 삼손이 자라면서 하나님은 복을 주셨고 삼손은 마하네단에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었습니다.

 

02.

삼손의 여인 들릴라는 삼손의 사랑을 받았으나 블레셋 사람들로부터 은 1,100개를 받는 조건으로 삼손의 힘의 근원을 알아내고자 했습니다.

 

03.

세 번의 시도 끝에 결국 삼손의 힘이 머리카락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아낸 들릴라는 삼손의 머리카락 일곱 가닥을 밀어 힘을 잃게 한 뒤 블레셋 사람들에게 잡혀가게 하였습니다.

 

04.

삼손의 힘은 머리털 자체가 밀리워서라기보다 그가 나실인의 서약을 충실히 지키지 못한 불경건한 삶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불경건한 삶을 살던 그에게서 하나님의 신이 떠나자 그는 어떤 힘도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05.

들릴라에게 빠져 자신의 비밀을 다 말해버린 삼손은 자신에게서 하나님의 영이 떠난 줄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영성이 무너질 정도로 세상의 것에 집중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06.

그러나 삼손이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다시 한 번 적을 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삼손의 힘의 근원은 깎지 않은 머리털 자체에 있었다기보다는 하나님께 있었던 것입니다.

 

07.

하나님이 떠난 삼손의 삶은 참으로 비참하였습니다. 그는 이전에 보인 용맹한 모습은 없고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입니다. 

 

 

♣ - 삶의 한가운데

01.

자녀들이, "내 눈에 보기에 좋은 대로" 선택하여 실패했던 삼손을 기억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소서

 

02.

자녀들이, 영적인 나실인으로 자신을 구별하며, 여호와의 영이 임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소서

 

03.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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