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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_06_15 (월) 총명하고 아름다운 여인 '아비가일'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총명하고 아름다운 여인 '아비가일'   

 

32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33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34   나를 막아 너를 해하지 않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급히 와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더면 밝는 아침에는 과연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라
35   다윗이 그가 가져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고 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평안히 올라가라 내가 네 말을 듣고 네 청을 허락하노라 (삼상 25:32-35)


 

01.

<아비가일>은 나발의 아내입니다. 아비가일이라는 이름은 '기쁨의 근원', '나의 아버지는 기쁘다'라는 의미입니다.

 

02

사울을 피해 다니던 다윗이 그의 남편 나발에게 원조를 요청했으나 나발이 이를 거절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는 이를 지혜롭게 처리하여 무력 충돌을 막았습니다. 그 후 남편 나발이 죽자 다윗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03.

아비가일의 남편은 나발입니다. ‘나발’이라는 말은 ‘어리석은 자’라는 뜻입니다. 나발은 부자였고, ‘완고하고 행사가 악한 자’라고 평가 되었습니다. 

 

04.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쫓기던 시기에 마침 나발이 양털을 깎는다 함을 듣고 열 명의 소년들을 보내어 식량을 요청하였습니다. 양털 깎는 시기는 큰 축제 기간이므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05.

다윗은 열 소년들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 나발에게 요청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소년들에게 먼저 평강의 인사를 하고, 다윗이 나발의 목자들을 얼마나 잘 보호해 주었는지를 고하고, 나발의 소년들에게 베푼 것처럼 다윗의 소년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06.
하지만 나발은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뇨 근일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 어디로서인지 알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하며 다윗이 베푼 호의를 무시하고 다윗에게 모욕을 주었습니다. 

 

07.

이에 다윗은 나발을 죽여 복수하려 했습니다. 지혜로운 아비가일은 다윗이 피를 흘려 복수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아비가일의 지혜는 영적인 것을 분별한 것에서 나왔습니다. 다윗은 아비가일의 지헤로운 말을 듣고 돌이켰습니다. 다윗은 체면이 아닌 하나님 뜻에 따르는 영성의 소유자였습니다. 

 


♣ - 삶의 한가운데

01. 

녀들이, 공동체의 화평을 지켜내는 아비가일의 총명함과 아름다운 인격을 닮게 하소서

 

02.

자녀들이, 아비가일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일깨워주는 지혜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03.

자녀들이, 다윗과 같이 사적인 복수는 내려놓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맡기는 자 되게 하소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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