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2월 2일 (금)요일 [신약성경통독 행26~롬8] 알다, 사랑하다, 즐거워하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롬 5:8-11) 01. 어떤 음식에 대해 듣고 아는 것과 그 음식을 직접 보고 먹어본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유명 여행지에 대해 정보를 통해 아는 것과 직접 그 여행지를 보고 여기저기 다녀 본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누군가에 대해 듣고 아는 것과 직접 만나고 사귀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02. 말씀을 듣기만 하고 읽기만 하는 것과 말씀을 행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천국에 대해 듣기만 하고 막연히 상상만하는 것과 천국의 삶을 살고 천국 백성이 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예수님에 대해 여러 경로를 통해 아는 것과 예수님과 사귐을 갖고 동행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03.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 하나님을 높이며 영광을 올려 드리는 찬양을 통해 그저 하나님에 대해서 알뿐 하나님과의 사귐이나 교제가 없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그냥 아는 사이입니다. 04.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참 복된 삶입니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찬양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것은 참 감사한 삶입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05. 0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 2:16, 19-20).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될 것이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를 헵시바('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이라고 부르고, 네 땅을 쁄라('결혼한 여인') 이라고 부를 것이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좋아하시며, 네 땅을 아내로 맞아 주는 신랑과 같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사 62:3-4, 새번역)
07.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속에 참된 만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택하셨고, 우리를 친구라 불러 주십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 15:15-16).
08. 왜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할까요? 그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맺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 자체보다, 하나님과의 교제와 관계속에 하나님을 알아가야, 교제하며 사귀어야 합니다.
09.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문제 대부분은 하나님과의 관계, 교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귀도, 지옥도, 천국도 모르고 결국 참된 인생도 모르게 됩니다. 우왕좌왕 갈팡질팡 죄의 길을 걷고 맙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1,6). 10.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교, 교제 없이도 얼마든지 지식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교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사귐도 없고, 교제가 없는 것은 그냥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 입니다. 분석과 연구로는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친밀한 교제를 말하며, 하나님을 경험하고 함께 사는 것을 말합니다.
12.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딸들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 (아 5:16).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되, 전체를 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될정도로 우리를 끔찍이 사랑하시는 하나님(눅 12:7).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사귐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참된 감사와 기쁨을 찾읍시다.
♣ 나의 삶 속에서... ** 히브리어 성경의 구약에서는 성관계를 뜻하는 단어가 세 가지 나온다. 하나는 "함께 눕다"이고, 다른 하나는 "들어가다"이며, 마지막은 "알다"이다. 다윗이 밧세바와 성관계 가진 것을 이야기할 때나(삼하 11:4), 남자가 창녀에게 가는 경우, 그리고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는 성관계의 경우 성경은 "그들은 함께 누웠다" 또는 "그는 그녀에게 들어갔다" 라고 묘사한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성적 관계를 이야기할 때, 성경은 아담이 하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에게 성관계란 욕정의 행위가 아니라 친밀함과 연결, 그리고 서로를 알아가는 가장 친밀한 방식이었다. (칩 잉그램) ** 성경에 "알다"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는 "야다"이고, 헬라어로는 주로 "기노스코"가 사용되었습니다. 대부분 한글 <개역성경>에서는 이 단어들을 거의 모든 경우에서 "알다"라고 번역하여 그 단어가 등장하는 본문의 의미가 잘 전달되지 못하였습니다. 원어를 조금 아시는 분들은 "원어의 '알다'라는 단어는 부부 관계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것처럼 친근한 관계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오광만 교수) ** 예수님이 "나는 너희를 절대 알지 못하였다"라고 말할 때 '알다'라는 단어는 성관계를 가지다를 뜻하는 기노스코라는 그리스어 단어입니다. 따라서, 그는 "나는 너와 성관계를 한적이 없다. 나는 너를 잉태시킨 적이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기적과 표적과 이사를 일으킨다 할지라도, 그들은 진리로 잉태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려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분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부족하면, 그들은 그 열매의 충만함이 결여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게 되고 결국 거짓 선지자가 되고 맙니다. 참 선지자들은 사람들을 토라(율법, 가르침, 법, 교훈, 모세오경)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들로 다시 인도합니다. 마태복음 7:23에서 예수님은 이 거짓 선지자들이 그들이 토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뜻의 불법을 행한다고 하였습니다. (마이클 페트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즐거워함으로 영원토록 찬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자.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oram Deo 작성시간 18.02.02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
하나님을 알고 나서 나는 알았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평안,
그리고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 분의 풍요로움과 부요하심을 말입니다.
내 앞에 놓인 막힌 담을 허시고 화목하게 하셨으니 그 안에서 오늘도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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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2.02
[나는 믿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 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