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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5_28 (목)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20.05.28|조회수175 목록 댓글 0




■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15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1)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합 1:12~2:1)




01.

누구든지 몸에 칼을 대는 대수술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아무리 아프고 위중한 병이라도 수술보다는 시술을, 시술보다는 약물치료로서 아주 간단하게 병이 낫기를 바랍니다. 


02.

하지만 의사는 그 환자의 몸에 나타나는 병에 따른 증상을 보고, 그 병의 원인을 분석하고 진단하여, 그 병의 상태에 따라 처방을 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환자의 생각과 의사의 생각은 다릅니다.


03.

그저 환자는 그 아픈 증상만을 당장 멈춰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하지만 잠시 잠깐의 고통을 줄여주는 진통제만으로 병의 원인을 없앨 수 없는 것입니다. 의사는 그 병의 원인을 고칩니다. 환자의 방식과 의사의 방식은 다릅니다.  


04.

누구라도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지, 병든 몸으로 살기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믿음으로 거룩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05.

살면서 겪게 되는 고난도, 살면서 걷게 되는 광야도 모두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 우리가 악을 떠나 거룩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고난을 통해서라도, 광야를 지나게해서라도 믿음으로 거룩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06.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방식과 사람의 방식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사랑이 다릅니다. 하나님 사랑의 방식과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의 방식과도 다릅니다. 


07.

하나님의 침묵도, 

하나님의 심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심도, 

하나님께서 포기하게 하심도... 

하나님께는 다 계획이 있으십니다.  



♣ - 삶의 한가운데


0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합 2;1)


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02.

전쟁과 전염병과 

고난과 어려운 일들에만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온전하신 뜻을 깨닫게 하소서.


일, 사역, 공로, 업적의 양보다

얼마나 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했느냐를

더 계수하게 하소서.


세상의 말보다

주께서 나에게 무어라 말씀하실지

주 앞에서 잠잠하여 기다리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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