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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QT

할렐루야, 그 때에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19.10.19|조회수129 목록 댓글 0

할렐루야, 그 때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살전 4:16-18)


사람들은 희망을 중시합니다. 희망이 있으면 힘이 생기고 마음에 안정이 오지만 희망이 없으면 의욕이 떨어지고 마음이 침체 됩니다. 세상에는 개인의 미래를 보다 나은 환경으로 바꾸어 주거나 어떤 일의 성취를 통해 상당한 보람과 만족을 제공해 주는 희망들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신기루 같은 것이며 막상 현실로 이루어져도 기대보다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더구나 세상에 있는 희망들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럼 크리스천들은 무슨 희망을 걸고 삽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소망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며 세상의 희망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을 무덥에서 일으키는 경이로운 부활 사건을 포함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은 성도들이나 생존한 성도들이 모두 예수님의 재림에 동참하여 찬란한 구원의 절정을 체험하는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들은 만왕의 왕으로 강림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사들의 호위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죄와 사망과 마귀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거룩한 성도의 모습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 날의 영광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것이 어띠 모든 크리스천들의 소망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김서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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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는 자들이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어떻게 되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영광가운데 강림하실 때 죽었던 자들이 육체로 살아나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스럽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의 가치관은 이 땅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항상 눈을 하늘을 향했고 푯대도 하늘에 두고 달렸으며 자신이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하고 살았습니다. 그러기에 그의 가장 큰 위로와 즐거움은 육신의 부활이었습니다.


유대교 안에는 사두개인들은 부활과 내세를 믿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유대교인들의 문제만은 아니었습니다. 고린도교회 안에도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처럼 교회 내에도 부활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바울은 말하기를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만약 부활이 없고 천국이 없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모두 뒤로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삶은 모두 헛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오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힘입어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아 영생에 이르려 함인 것입니다. 잠깐 천국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누군가 말하기를 천국에 가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결혼도 안하고 매일 하나님을 예배하기 때문이랍니다. 또 어떤 분은 말하기를 이 땅에서 예배가 재미없는 분은 천국에 가면 적응을 못한답니다. 그 이유는 천국에서는 매일 예배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런가요? 이런 오해는 요한계시록 4장에서 구원받은 자들이 천국에서 하나님 보좌를 중심으로 찬송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예배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하는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이사야서 43장 21절이 이러한 모습의 좋은 예일 것입니다. 이사야서 43장 21절은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찬송하게 하는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마치 찬송 안하면 안 되는 존재, 매일 찬송가를 입에 달고 다녀야 할 것 같이 생각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이 기록되기 전이 이사야서 40장 1절부터 보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에서 건재 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게 하겠다고 하는 말씀을 하시는 중에 한 말씀입니다. 이는 알기 쉽게 해석해 드리면 “내 백성은 내가 반드시 고토로 돌려보내 나를 찬송할 수밖에 없도록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옆구리 찔러 찬송을 받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돌보시고 구원해 주셔서 그들의 입에서 절로 찬송이 나오도록 하시겠다는 구원의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매일 찬송하고 예배한다는 말은 맞지만 틀린 말씀입니다. 이는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형식을 갖춘 예배를 하겠다는 것이라기보다는 구원의 은혜에 감격한 행복감으로 그곳에서 살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러기에 천국을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성도들은 그렇게도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렸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보고 있는 데살로니가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강력하게 기다렸습니다.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정말로 기다리느냐는 것입니다. 삶이 고달플 때만 기다리지 말고 삶이 여유롭고 누군가와의 사랑으로 인해 세상이 모두 핑크빛으로 보여도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십니까?


메시야를 대망하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합니다. 이 땅의 것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사느냐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고 성도들이 부활한 후에 누릴 상태에 대해 본문을 말하기를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으로 우리가 받을 구원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르지 못한 재림관과 종말론이 한국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기다리지 않게 했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강림을 생각하면 고난, 재난 등의 이미지를 생각해 냅니다. 그러니 기다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전략이고 이 전략에 성도들이 속은 것입니다.


신랑과 결혼 할 날을 기다리지 않는 신부가 있다면 그는 결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신부라면 신랑을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랑과 결혼하여 영원히 함께 있는 것이야 말로 사랑하는 모든 부부의 바람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본문은 주님의 재림으로 인해 벌어질 우리의 행복함을 표현한 것이 그리스도와 함께 항상 있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강림을 진정으로 기다리는 성도들이 됩시다. (황규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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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 할 때에> 찬송을 작사 작곡한 제임스 블랙(James Milton Black, 1856~1938)은 펜실베이니아의 윌리엄스포트(Williamsport) 감리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평생을 봉사한 사람이다. 어느 주일 청년 집회에서 출석을 부르는데, 모주꾼의 딸 베시(Bessie)가 결석을 하였다. 베시는 블랙이 빈민촌을 찾아가서 전도하자,「교회에 가고 싶어도 입을 만한 옷이 없어서 못 가요」하여, 옷 한 벌을 사다 주어 그 후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는 소녀였다. 그 베시가 병이 들어 출석하지를 못했던 것이다. 블랙은 순간 이런 생각을 하였다.


“만약 내가 하늘나라에 갔을 때,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대답을 않는다면 나는 어찌 될 것인가?”


그는 이런 뜻의 찬송을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그 때 내가 작사 · 작곡하리라, 하는 생각이 들어 단 15분 만에 작사 · 작곡을 하였다는 것이다. 곡명「호명」'ROLL CALL'은 출석을 부르다가 영감을 얻어 지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제임스 블랙은 뉴욕에 있는 무디성격학교에서 존 하워드(John Howard)와 다니엘 타우너(Daniel Towner)에게서 음악을 공부하였다. 1881년경, 펜실베이니아의 윌리엄스포트로 이사를 하였다. 파인스트릿 회중감리교회에 평생을 출석하면서, 찬양대 지휘로, 주일학교 교사로 1904년 죽기까지 적극 헌신하였다.


틈을 내어서 12권의 가스펠송 책을 편집 출판하였고, 1,500 곡 가까운 찬송을 작사 혹은 작곡하였으며, 미국 남북 감리회가 하나 되어 편집 출판한 1905년판《감리교 찬송가》'Methodist Hymnal, 1905' 편집 때 블랙은 북감리회의 음악위원으로서 편집에 참여하였다. 우리가 애창하는 438장「내 영혼이 은총 입어」도 그의 작곡이다.


이 찬송은 생키(Ira D. Sankey)와 맥그라나한(J. McGranahan) 그리고 스테빈스(G. Stebbis)가 공동편찬한「기독면려회를 위한 성가 제1집」'Christian Endeavor Edition of Sacred Songs, No.1, 1897'2 249장에도 실리고 블랙 자신이 출판한 「찬양의 합창」'The Chorus of Praise, 1898' 3「찬양의 합창」80장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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