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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QT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18.10.20|조회수135 목록 댓글 0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여러분도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허물과 죄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우리도 모두 전에는, 그들 가운데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 나머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는 분이셔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범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 (엡 2:1-6)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우리의 영적인 지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힌 바>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축복을 받았을 뿐 아니라 영적인 위치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의 위치

첫째, 예수를 믿기 전 우리는 영적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둘째, 우리는 영적으로 원수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었던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영적으로 말하자면,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상태는 이미 죽어 있는 상태 입니다. 영적인 죽음,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가 분리 되어 버린 것입니다. 첫번째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앙하고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는 그 순간,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말았습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죽음이 찾아 온 것은 <허물 & 죄> 때문입니다. 

[허물] 

본래 "밟지 말아야 할 땅, 들어가지 말아야 할 땅을 들어가는 것"을 뜻 합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하는 것" 그것이 허물이란 뜻입니다. 

[죄]

"화살로 명중시켜야 할 과녁이 있는데 화살이 그 중심부를 맞추지 못하고 옆으로 잘못 빗나간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맞춰야 할 목표와 과녁이 있는데, 그것을 맞추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을 하지 못한 것"이 죄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불순종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분리되고 말았고, 그래서 우리는 영적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영적인 3대 원수
"이 세상 풍속을 좇고"의 <세상>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의 <마귀>
"육체의 욕심"할 때의 <육체>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를 만나기 전에 우리는 이 세 원수에게 일방적으로 지배를 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것을 거스릴 만한 힘이 없었습니다. 마치 생명없는 고기들이 물살을 거스를 힘이 없는 것처럼 연약하고 무력한 자였습니다. 불의한 세상, 부정과 철저한 부패 속에 빠져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진노의 자식들입니다. 우리는 전에 그 아래에 놓여 있었습니다. 


■ 그리스도를 만난 후의 위치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4-6)

예수님을 믿는 순간 나는 이 땅에 살지만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 됩니다. 믿음을 통해서, 그분을 신뢰함으로 나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순간 그리스도 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힌 바 되었습니다. 육신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영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영적인 위치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그리스도 안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과거에 죽으셨을 때 우리도 과거에 죽은 것이며, 예수님이 장사 지낸바 되셨을 때 우리도 그분과 함께 장사지낸바 된 것이며, 예수님이 살아나셨을 때 우리도 함께 살아 난 것이며,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을 때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시고, 부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은 나를 위해서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영적인 위치는 하늘에 있습니다. (이렇게 풍성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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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시한 존 뉴톤(John Newton)은 1725년 7월 24일 런던에서 지중해 연안을 배경으로 배를 부리던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신실한 신앙인이었다. 그녀는 늘 어린 뉴톤을 무릎에 누이고 성경을 읽어주곤 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목사가 될 것을 기대하며 성경을 읽어주었고 아이작 와츠(Isaac Watts)의 어린이들을 위한 찬송들을 가르쳐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뉴톤의 나이 일곱 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후 2년간 11살이 되기까지 학교에서 라틴어를 배우고 공부하였으나 곧 아버지를 따라 선원이 되었다. 1744년 해군 복무중 탈영하였다가 체포되어 15개월간 감옥생활을 한 후 석방되어 노예선의 선원으로 자원하여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으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이후 1748년 초에 아버지의 친구의 배려로 노예선의 선장이 되었다.


 노예선 선장으로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싣고 대서양을 지나 런던으로 돌아오던 중 뉴턴은 뉴펀들랜드 해역에서 엄청난 폭풍을 만났다. 폭풍우는 열하루동안 계속되었으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물을 퍼내며 사투하던 새벽 1시, 배가 가라앉을 지경에 이르도록 성난 폭풍 속에서 너무나 지쳐 기둥을 붙잡고 있던 뉴턴은 지난 날 어머니의 무릎을 베고 들었던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바로 잠언 1:24-33절, 그리고 누가복음 11:13의 말씀이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그는 즉시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것은 1748년 5월 10일이었다. 노예 무역상으로서 지었던 추악한 죄들이 낱낱이 떠올랐다. 그의 회개의 눈물은 휘몰아치는 폭풍우보다 더 격정적이었다. 그는 후에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그 날에 주님께서는 기고만장한 나를 끌어내리셨고, 깊은 물속에서 나를 건져내시어 구원하셨다"고 하였다.


 뉴톤은 82세를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살았다.  한때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였으나 놀라운 은총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던 그는 생애 말년 약 2-3년 동안 시력을 상실한 채 쇠약해진 몸으로 친구들에게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나의 기억은 점점 사라져갑니다. 그러나 나는 두가지만은 기억합니다. 하나는 내가 엄청난 죄인이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는 위대한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뉴톤은 1807년 12월 21일에 런던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노예선의 키를 잡고 하나님의 품을 떠났던 그가 구원의 방주에 몸을 싣고 말씀의 키를 잡은 채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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