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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QT

주께 감사하라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19.07.06|조회수370 목록 댓글 0




주께 감사하라


지금 당신의 집에 전기가 들어온다면, 세상에 전기의 혜택 없이 사는 20억이 넘는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집에 식수 시설이 되어 있다면, 그렇지 못해 아무 물이나 마시는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하루 천 원 이상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천 원 미만으로 살고 있는 12억 명의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하루 한 끼라도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8억 명의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당신의 몸이 건강하다면, 당신은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할 백만 명의 환자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한 번도 전쟁의 위험이나 수용소의 외로움, 고문의 고통,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5억 명의 사람들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만약 당신의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져 있다거나, 잠을 잘 수 있는 집이 있다면, 이 세상 사람들의 75%보다 더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당신의 은행에, 그리고 지갑에 약간의 돈이 있고, 어딘가 작은 접시에 동전을 모아 놓았다면, 이 세상의 8% 안에 드는 감사할 이유가 있는 부자다. 

 

두 부모가 아직 살아 계시고 지금 혼자가 아니라면, 보기 드물게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글을 읽을 줄 안다면 글을 읽을 줄 모르는 20억 명 보다 감사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종은 칠 때 종이고 장작은 타오를 때 불인 것처럼, 믿음은 감사할 때 믿음입니다.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면 그것은 살아 있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감사와 비례합니다. 


감사는 곧 기억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기억하지 않는 것을 배은망덕이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우리가 기억하는 순간, 그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그분의 눈동자를 봅니다.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냥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의 한 사건에 불과한 일들이, 기억하고 감하사면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임마누엘'이십니다. (평생감사 중에서)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 : 5-9, 12, 23~26)


본편은 교창시로 각 절을 두 행으로 구성하여 그 첫 행을 인도자가 선창하면 다음 행인 후렴을 회중이 응창한 것으로 보인다. 본편은 총 26절로 구성되었는데 각 절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말을 빠짐없이 반복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감사”는 세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휘 중에 가장 고상한 어휘이며, 무수한 시가 중에 가장 감동적인 시가이며, 성도들의 기도 중에 최고의 기도이므로, 사람들이 감사의 진리 하나만 옳게 터득할 수 있어도 평온한 마음으로 그 인생을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시인은 본편의 각 절에서 여호와의 은총을 들어 감사할 것을 권면하면서 동시에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는 후렴을 빼놓지 않고 있다. 즉 여호와의 은총에서 그의 능력과 자비를 함께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감사해야 할 사람이 감사 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지만,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데 엉뚱하게 다른 데에 감사하는 것도 문제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제일 먼저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해 주셨기 때문이다.


1. 하나님의 품성에서(1~3)

하나님의 속성은 ‘선하심’과 ‘인자하심’이다. 하나님은 인자하시나 나약하지 않은 것은 능력이 무한하시기 때문이요, 전능하시나 불안하지 않은 것은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시인은 먼저 하나님의 품성에서 그의 능력과 자비의 공존을 보고 있고 또 보여 주고 있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 누구나 차별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자하시다.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고, 회개만 하면 용서하시고 사랑해 주신다.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2.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4~9)

하늘을 지으신 창조주가 땅도 지으시고 해와 낮을 지으신 여호와가 밤과 달도 지으셨다. 만일 하늘은 있으되 땅은 없거나, 땅은 있으되 하늘이 없었다면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있으되 해와 빛이 없었다면 인간은 생존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기에 시인은 여호와의 창조 사역에서 그의 능력과 자비의 공존을 보게 된 것에 감사해 마지 않는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4절),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5절), 땅에 물을 펴신 하나님(6절), 큰 빛들을 지으신 

하나님(7절),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하나님(8절),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하나님(9절)


3.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서(10~24)

이스라엘은 애굽의 도탄에서, 광야의 위협에서, 열국의 침략에서 그리고 바벨론 포로에서 거듭하여 구원을 받은 민족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자기들에게 나타난 여호와의 능력과 자비는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다. 그런데 시인은 그 과정에서 죽임을 당한 적들에 대하여 여호와는 인자하시다고 찬송하고 있다. 그들의 제거로 인해 그들의 범죄가 그 선에서 중단되고 또 양민들이 그 이상의 희생을 면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들의 죽음을 그들이나 양민을 위한 여호와의 자비로 본 것이다. 결코 복수의 감정이 아닌, 길고 높은 경건한 통찰인 것이다.


*애굽의 장자를 치신 하나님(10~11절),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신 하나님(12절)

*홍해의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13~15절) – 홍해를 가르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 홍해에 애굽의 군대를 빠뜨리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 똑같은 홍해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택(구원) 받았고, 바로의 군대는 선택받지 못했다.

*광야를 통과케 하신 하나님(16절), 적들을 치신 하나님(17~20절), 이스라엘에게 기업을 주신 하나님(21~22절)

*비천한 자를 잊지 않으신 하나님(23절), 대적에게서 건지신 하나님(24절)


4. 하나님의 섭리 사역에서(25~26)

  “모든 육체”는 인간뿐 아니라 동물까지 포함한다. 즉 하나님은 인류는 물론이요 입 가진 모든 동물에게까지 먹을 것을 주신다. 시인은 여기서도 주의 능력과 자비를 간파하고 감사한다. 동물에게까지 식물을 주시니 그렇고, 동물에게 식물을 주시면서 그보다 소중한 인간을 외면하실 리가 없으니 그렇다. 그러므로 감사한다. 여호와의 모든 은총에서 주의 능력과 자비의 공존을 보기 때문에 드리는 감사, 그것은 여호와를 위한 이중주이다.


*음식을 주신 하나님(25절)

*하나님께 감사하라(26절)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찬양하라. 감사하라.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보고 감사하고, 사랑으로 이 세상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은혜로 다스리심을 감사하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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