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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QT

오직 주께만 찬양드리네

작성자사랑하는사랑을위하여|작성시간19.09.21|조회수205 목록 댓글 0

오직 주께만 찬양드리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시 106:27-28)


다윗은 성경 상에서 독특한 표현으로 설명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는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행 13:22, 삼상 13;14). "내 마음에 합한"이라는 표현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해석한다면 다윗은 하나님 마음을 <닮은> 혹은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닮은" 사람이었다. 

또 한편 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좇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었다.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를 좇는 사람이었다.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는 결심은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그의 열정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이런 두 번째 해석을 뒷받침해 주는 것은 시편에 나타난 하나님과의 친밀한 영적 동행이다. 

다 이야기 할 수 없지만 다윗의 장막과 솔로몬의 성전 그리고 모세의 장막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다. 모세의 장막과 솔로몬 성전은 세 군데 구분된 장소, 즉 바깥뜰과 성소와 지성소를 갖고 있다. 거대한 휘장, 즉 오늘날로 말하자면 무겁고 두꺼운 커튼이 성막을 가로질러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고 있었고 지성소 안에는 언약궤가 놓여 있었다. 

언약궤는 원래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식양을 지시받아 만든 것으로 금으로 씌운 나무 상자였다. 궤 덮개 위에는 금으로 만든 스랍(천사) 모양 둘이 날개를 펴고 마주 보고 있는 형상이 고정 되어 있었다. 스랍 사이에 있는 공간을 "시은좌(은혜의 보좌)"라고 불렀으며 이곳이 바로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의 파란 불꽃이 떠오르는 곳이었다. 또한 현현의 영광이 떠오르는 곳이었다.

언약궤와 은혜의 보좌,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의 파란 불꽃은 항상 두꺼운 휘장 뒤에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휘장을 좋아하신 것이 아니다. 휘장이 필료하셨지만 좋아하지는 않으셨다. 예수님이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헤롯 성전에 있는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으셨다. 하나님은 휘장을 찢으시되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완전히 찢어 버리셨다. 

하나님이 휘장을 싫어하신 것은 마치 죄수가 창살을 혐오하는 것과 같았다! 왜냐하면 휘장은 그분과 사람들을 분리시키는 장벽이요 구분선이었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날까지 하나님이 휘장 뒤에 숨으신 것은 죄인들이 거룩한 하나님을 예배하러 나올 때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함이었다. 

모든 성소들 중에서 다윗의 장막에만 휘장이 없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우리와 분리 되기를 원치 않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시는 것도 죄가 하나님과 우리를 분리시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방문해서 그저 몇 시간 정도 함께 지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완전한 양육권을 갖기 원하신다. 

다윗의 장막은 독특했다. 언약궤가 보관되었던 다른 성소들에서는 예배자들이 휘장 뒤에 가려 있는 것을 예배해야 했다.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었다. 단지 대제사장만이 일년에 단 한 번 휘장 뒤로 들어가는 일을 감행해야 했다. 하지만 다윗의 장막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예배자이든지 여행자이든지 이방인이든지 다 볼 수 있었다. 휘장이 걷힌 예배는 아무 방해가 없는 임재체험을 가능케 했다! 다윗의 장막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으로 만든 기적이 가능했던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다윗의 열망 때문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이 가치 있게 생각하시는 것을 가치있게 여기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하십니다. (다윗의 장막 중에서, 토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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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하나님을 높이며 자랑하여 영광돌리는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힘입은 성도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명령으로서, 하나님의 어떤 분인지 모른다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습니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 성부 하나님, 나를 사랑하사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찾아 오신 구주 성자 예수님, 내안에 들어오셔서 날마다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제대로 알 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 되시며, 우리의 삶을 통치하시는 왕이 되시고, 우리의 죄를 속량하신 구세주 되십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9-10절)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과 은혜를 높이는 찬양은, 작은 의미로서 노래(음악)로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삶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은 늘 감사가 넘치고, 항상 기쁨이 충만해야 합니다. 

정직한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찬양은 경건한 사람들 앞에서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 앞에서나 가릴 것 없이 전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의 모임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높이며, 그 은혜와 감사, 소망, 기쁨을 자랑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과 자비가 힘입게 하시고, 언약해 주신 모든 말씀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 해야 할 이유와 동기는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역사를 주관하여 주십니다. 과거에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잊지 말야 합니다. 

사람의 목적은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있습니다. 찬양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라면 꼭 반드시 해야 할 필수조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만이 인생의 분명한 목적과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진실하신 하나님입니다. 실수하지 않으시며, 식언치 않으시는 하나님입니다. 약속하신 바는 반드시 이루시는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7-8절)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 하나님 경외 입니다(잠1:7). 경외란 하나님을 향해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상급의 존경입니다.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며,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지혜있는 자가 여호와를 영원히 찬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혜이다. 많은 지식도 지혜가 있어야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다. <지혜가 없는 칼, 지혜가 없는 법>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죽이기까지 한다.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얻어진다. 여호와를 높이는 것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며,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신다. 지혜있는 자가 여호와를 영원히 찬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 

올바른 신앙인은 지금까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그 다음에 현실을 봅니다. 우리 인생에서 날마다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면, 다가오는 현실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칠흑같이 어둡더라도 자신있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주께로부터 해결함을 받게 된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는 것은 감정으로 해서는 안된다.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올바른 신앙인들도 지혜로운 사람이다. 과거의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날마다 감사한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감사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찬양대원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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