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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 다녀 왔어요.

작성자써니맘|작성시간11.03.20|조회수356 목록 댓글 10

정보를 열심히 캐 물었으면 글 올리는 양심??ㅋㅋ

정보가 하나도 없을 때는 작은 정보도 소중하다는 것을 여러번 느꼈고(올리면서 되게 생색 내는 느낌???)

특히 로데오는 도대체 몇시정도에 가면 좋을지(저는 아침일찍 가서 보고 오려고 했거든요..그러시면 안되요. 쇼가 5~6시대에 시작하니..

그 쇼가 로데오 쇼인지도 몰랐죠. 노래 쇼인줄로 알았다는...아무튼 작은 것도 이해를 달리 할 수 도 있잖아요.

저처럼 생각 많은 아지매는요...특히)노래 쇼는 보통 같은 스테디움에서 9시정도에 시작합니다.

 

지난 수요일에 다녀 왔어요. 저도 몰랐는데

매주 수요일만 10 불 짜리 티캣이 있어요. 보통은 20불이 약간 넘습니다.

티켓을 싸게 끊을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휴스턴대 ESL다니는 학생이 있으면 아주 싸게 할 구할 수 있어요.($5)

 

1.발권: http://www.ticketmaster.com 에 가셔서 rodeo 치시면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되요.티켓값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즉 어느 싸이트는 더싸고 그럴건 없습니다. 죄석별 금액 차이는 상당히 큰데 뒤에서 봐도 볼만해요.

           저는 보통 많이 가시는 릴라이언트로 다녀왔어요. 71500석이나 한답니다.

* 미리 프린트 해 갈 수 있어요.

2.주차: 홈페이지에 주차 안내도 나와 있는데 가기전에는 감이 안오더라구요. 10분정도 걸어야 하는 먼 주택가에 주차하고(견인 표지판 있었는데 엄청 많은 차들이 있길래 용감하게 기냥 하고 왔어요. 이건 권고 사항이 아니고요.그런데 다가가서 보니 주차비를 20불이나 물더라구요)

 

3. 먹거리 : 제가 간 날만 그리 많았던 것인지 방학때라 많은 것인지 먹거리 사는 곳마다 줄이 엄청 길었어요.

   이런데 먹거리는 비쌉니다. 맛나고 배채우기 만만한 터키는 $9였구요. 별로 크지도 않은 소시지도 $5.5불이었어요.

  조금의 간식이나 한두개 정도의 먹거리는 챙겨 가심이 좋을것 같아요.

 

4. 주의사항: 밤에는 기온이 심하게 떨어집니다. 매일 그런 것은 아니고 낮에 햇볓이 쨍하고 뜨는 날이 아니면 엄청 추워져요.

저희 간 날은 낮에 해가 쨍하지 않고 바람 불고 적당히 맑은 날이었는데 잠바 챙겨가서 잘 입었답니다.

 

 5. 볼거리는 엄청 많아서 다리 아파 다 못봐요. 운동 10년 (아니 평생) 안한 아지매 다리 아픈데 애들은 쌩쌩하더라구요.

일단 입구에서 안내장을 받으면 거기 직원들 한테 코스좀 추천 해달라고 해보세요. 친절히 알려줍니다.

 오후 2~3시 정도에 도착하셔서 스테디움(이곳은 쇼가 시작할때 들어 가는 것입니다)측면의 커다란 돔 건물이 있어요.

그안에서 가축쇼를 하는 곳이예요.

돼지 몰이도 있고 직접 가축에게 먹이를 줄 수 도 있고 만질 수도 있어요. 소, 말, 닭,토끼,돼지,양..등등

안에 상품 전시실도 당연히 있구요. 사진 올립니다.

 

 멀리 릴라이언트 스테디움이 멋집니다.

 먼저 가시면 이곳에 글리시면 됩니다. 메인 스테디움 옆 건물에서 가축들을 실컨 ~천천히 보세요.

밖에 일찍 나가시면 아이들에 계속 탈것 (탈 것이 많아요)태워 달라고 조릅니다. 줄도 길어서 저는 반대. 

 냄새도 안나는 구먼 ~오버하는 아드님.

 

 

 항상 엽기적인 울 아드님.

 

 이렇게 만져 볼 수 있습니다.

 귀엽죠

 아이가 심술궂게 양털을 잡아 뽑다가 제게 걸렸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많아요.

 71500석!! 길들여지지 않은 말 , 소타기 ,공연 등이 열립니다. 낮에는 안해요...저는 그것도 몰랐다는..

 밤 늦게까지 먹고 놀것들이 많아요. 버티다가 쇼도중에 나와서 탈것 타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이 때 이용하니 줄은 길지 않아서 좋드라구요.

 

 

                                       재미 있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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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Eny1004 | 작성시간 11.03.20 써니님~~~ 아이들에겐 신나는 체험학습 ^^ 이 되었겠네요..ㅎㅎ 최고 엄마죠.
    내 한몸 희생?해서 아이들이 즐거울수만있다면....ㅎㅎ
    저도 몇해전에 다른 동네서 실컷 구경했네요..공짜로 주는 바베큐 먹으며~~ ㅎㅎ
  • 작성자천둥 | 작성시간 11.03.20 로데오가 막바지인듯합니다. 지금 갈등중이네요. ㅎㅎ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써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21 막바지를 바가지로 들었습니다. 오늘 사람들과 방학동안 지낸 이야기를 나누웠는데 다들 바가지란 말들이 있어서
    바가지"로 보였나 봅니다. ㅎㅎ
  • 작성자써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25 애니 천사님 안녕히 잘 계시죠?
    어제 사람들을 만났는데 애 다 키운 아빠들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그동안 맘에도 없는데 아이들땜에 다닌곳을 생각하며 ~아휴~~~하시는데) 아빠 노릇하기도 힘이 들어요.
  • 작성자aileen | 작성시간 11.03.21 써니맘님 부지런하게 올려주신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다녀왔는데..후기 안올려서 폭풍반성 중이네요..;;
    로데오 경기 직접 본 건 처음이었는데, 재미있게 잘 구경했어요. 경기 종류가 그렇게 다양할지 몰랐어요. 경기가 금방금방 끝나고, 다양하게 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봤네요. Schedule Sheet에 선수마다 기록을 적어가면서 보니까 재미있더라고요. 올해 못가보신 분들 내년에 꼬옥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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