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15일)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직원들이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스페이스X의 상장을 축하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1.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에너지 태스크포스’를 결성했습니다.
업계에선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발생한 점에 삼성도 주목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AI 산업 확장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을 경험하고 있는 삼성이 이제 ‘에너지 대전환’에서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삼성 에너지사업 재시동
◇AI로 전력수요 폭발하자...글로벌 기업 전력확보 전쟁
◇원전·재생에너지 선점나서
◇화학·태양전지 철수했던 삼성
◇용인팹 등 설비 확충 앞두고...에너지 밸류체인 재도약 모색
■ LNG·송전 등 흩어진 역량 결집 … 전력공급망 기업 M&A도 정조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참여한 싱가포르 LNG 터미널. 삼성물산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60일간 휴전한 뒤 후속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문서에 14일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 100여 일 만에 가까스로 종전의 입구에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MOU 서명시점 막판 줄다리기
◇핵 협상·이란내부 강경파 변수
[속보] 중재국 파키스탄 "美·이란 종전 합의…19일 스위스서 서명"
3.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19% 급등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상장일 주가 급등의 수혜를 누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서 국내 인수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이 배제됐기 때문입니다.
◇공모가 135달러→종가 160.95달러...거래량 5억주
◇공모자금 750억달러 조달...역사상 최대 규모 IPO 기록
◇테슬라도 1.8% 상승...일론 머스크 첫 조만장자 반열
■ 日은 되고 韓은 안된 스페이스X … 골드만삭스, 의도적 韓 패싱
◇스페이스X 상장 첫날 19% 급등…한국은 배정 '0'
◇골드만, 韓인수물량 명시후...최종 단계서 1주도 안줘
◇국내투자자 무시한 조치
◇공모물량 미확보 국내ETF...시장서 직접 매수나설 듯
4.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변화를 공개적으로 주문했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됩니다.
민주당 당권에는 정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與 변화 주문한 李 "신념보다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유럽 순방중 SNS로 강조...유럽 순방 중 이례적 쓴소리
◇정청래 ‘1인1표제’ 등 게시 직후... 李대통령 메시지 바로 나와 주목
◇지난 3월 ABC론 상황서 언급한... 막스베버 인용 ‘균형감각’ 재강조
◇강성 일변도에 우회적 비판 분석
5. 돈 빌려주고 수주하는 中, 고부가 선박까지 점령하나
◇韓시장 점유율 3년새 6배
◇국내 시중은행, 금융위기 이후...해양금융 철수…경쟁력 잃어
◇국내 조선사들 고부가 전략에...중소 벌크선 발주, 中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