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23일)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선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5.61%인 15만5000원 급등한 291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 29일 처음으로 국내 주식시장 시총 1위를 기록했고 이후 잠시간 등락을 거듭했으나, 2000년 11월 21일 이후로는 한 차례도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었다. <김호영 기자>
1. SK그룹이 국내 주요 권역에 각각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5곳을 구축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미 SK가 추진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부산·경남, 전남 해남·영암, 세종·충남, 전북 새만금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2. SK하이닉스 주가가 전일 대비 5.61% 상승해 삼성전자(보통주)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 총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코스피에서 시총 1위가 바뀐 것은 25년 7개월만입니다.
◇SK하이닉스, 증시 새 황제의 '대관식'
◇시가총액 1위 등극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선점
◇삼전, 26년 만에 왕좌 내줘
■ 국내 주식투자자 절반 "올 코스피 1만 넘을것"
◇신한투자증권 고객 대상 설문
◇1만2천이상 응답 13% 달해
◇주도주 반도체·소부장 꼽아
3.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합의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승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한국 선박의 탈출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선박 22척은 이란 등에서 출항 승인을 얻는 즉시 통항 항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대기 중입니다.
美·이란 '레바논 관리기구' 합의 … 네타냐후 "철군 안한다"찬물
◇美·이란 고위급 협상 종료
◇트럼프 이란 위협에 한때 파행
◇우여곡절 끝 종전 로드맵 합의
◇후속협상 고위급위원회 설립
◇원유수출·자금동결 해제 논의
◇美당국자 "실무협상틀 마련"
◇이란 측 "상당한 진전" 평가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의 호숫가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왼쪽 사진).
회담에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오른쪽 사진 왼쪽)이 중재국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SK에너지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 50%로 줄일 것"
◇기존 70%에서 공급망 다각화
◇주유소 최초 공급가 사전 고지
4.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두고 강하게 우려했습니다.
그는 “증권사만 배불리는 결과”라며 증권사가 가져가는 매매 수수료가 10조원이 넘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도입 당시 강하게 제동을 걸었어야 했다는 취지로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나”고도 했습니다.
■ 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막았어야"
◇금융감독원장 기자간담회
◇격한 표현쓰며 정책실패 시인
◇스페이스X 0주 배정 예상못해
◇ETF '과장광고'도 검사착수
◇중앙그룹 회사채판매도 점검
5.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사건 발생 일주일만입니다.
주무 부처인 중기부는 합격자들이 창업 아이디어 유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권리 보호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6. 꼼수 판치는 실업급여…부정수급 年2.5만건
◇5년간 실업급여 현황
◇연간 부정수급액 330억 돌파
◇인사담당자 서명란 필체 조작
◇취업해도 신고 않고 돈 '꿀꺽'
◇외국인 실업급여 지급액 비중... 중국동포·중국인 78%로 최다